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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캐들은 전부 얀데레인 무시무시한 소설입니다 개그를 중심으로 한 소설로 상당히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개그요소역시 넘치도록 충분합니다 취향에 안맞지만 않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는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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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 나무위키:대문
1. 개요[편집] ·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판타지 웹소설로 작가는 ‘갈아만든 배’이다. 블로그 링크는 링크 참고. 여담으로 나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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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 [카카페]용사를 피해 튀어라 리뷰 – 디시인사이드
[리뷰] [카카페]용사를 피해 튀어라 리뷰. 음머(39.121); 2020.04.29 19:05. 조회수 4678; 추천 4; 댓글 11. 내가 착각물을 두개 봤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임.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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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 리디
e북-웹소설/웹툰 분량 안내. <용사를 피해 튀어라>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
Source: ridibooks.com
Date Published: 2/10/2022
View: 2319
용사를 피해 튀어라 [완결] – 웹소설 – 카카오페이지
용사를 피해 튀어라 [완결]. 완결. 갈아만든 배. 9.9. 작품소개. 393,152 명이 보는 중. 댓글 3.4만. 첫편부터 5편 무료. 1일마다 무료. show wait free detail.
Source: page.kakao.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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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1권 리뷰 – 예스24 블로그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용사를 피해 튀어라 1권 리뷰입니다. 책소개에 들어가자면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유명한 판타지 세계 …
Source: blog.yes24.com
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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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용사를 피해 튀어라 -개그+패러디- – 티오의 소설 블로그
용사를 피해 튀어라는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외전까지 합치면 130화가 넘게 연재가 되어 있는 소설이다.
Source: ttio.tistory.com
Date Published: 8/12/2021
View: 3860
용사를 피해 튀어라 – 소설넷
26 작성리뷰 (56). 영웅 마왕 악당이 흥한 이후로 이런 종류의 소설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특별히 더 재미있다. 특별히 더 흥미롭다.
Source: sosul.network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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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 장문 리뷰 – 쉼터 1412
판타지 용사를 피해 튀어라 … 양아치 느낌의 용사님이시네요 … 오랜만에 리뷰네요 요즘 날씨가 축축해서 계속 집에서 소설만 읽고 있습니다 오늘 …
Source: 1412.rest
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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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용사 를 피해 튀어 라 리뷰
- Author: 판충
- Views: 조회수 53,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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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2.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Iq43W_-dHE
[카카페]용사를 피해 튀어라 리뷰
내가 착각물을 두개 봤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임
필명은 갈아만든 배. 본편이 300환가 그런데 외전에 100화 정도 되는 로유미 뺨치는 소설임
주인공이 이계와서 농사로 죽을때까지 먹고 살랬는데, 용사가 부모님 죽이고 자기 밭 다 갈아엎길래 빡쳐서 악의 조직에 들어감.
그리고 맡은 역할이 잠입이랑 신입 양성이였는데 쓸데없이 유능해서 여자가 존나 꼬인데다가 하나같이 미친년들만 있어서 얀데레 엔딩을 피해서 도망가는 소설임
걍 첨부터 끝까지 도망가는 내용이고 시점이 좀 많이 왔다갔다 해서 보기 좆같을 수도 있음
장점
1. 누렁이한지 얼마 안되서 읽어서 그런가 난 이거 먹고 후회는 안했음. 외전은 후회 오지게 했음
2. 걍 도망가는 내용인데 자기 지켜줄 따까리들 가르침-> 실패 ->도망, 이 패턴을 나름 재밌게 써서 재밌게 봤었음
3. 준수한 필력이였음. 이 작가 다른 작품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건 맛나게 먹음
단점
1. 시점 존나 왔다갔다 거려서 계속 이어서 읽는거 아니면 헷갈림
2. 외전이 본편이랑 섞여있나 그럴거임. 그래서 그런지 읽다가 엥?뭐지 싶음
볼만하냐고? 어… 걍 배고픈 누렁이들 이거 읽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읽어본 누렁이들은 어땠는지 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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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완결]
무지카 · 2017.06.08
용사를 피해 튀어라의 작가 갈아만든 배입니다. 닉네임 다르다고 사칭이 아니예요 ㅠㅠ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ps. 네이버 블로그에 물어보면 빠른답변 가능!
용사를 피해 튀어라 – prologue
[리뷰] 용사를 피해 튀어라 -개그+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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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는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외전까지 합치면 130화가 넘게 연재가 되어 있는 소설이다. 예전 조아라 시절에 연재를 하다가 연중을 하고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하다가 카카오 페이지로 넘어갔다. 이 과정이 대충 몇 년 단위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몇 년 동안에 연중에도 아직도 기억에 남았던 소설이라는 점이… 소설의 개성은 무척 확실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의 기본 포맷자체는 무영자 작가의 영웅, 마왕, 악당이 떠오른다. 주인공이 엄살을 부리지만 실상은 먼치킨이라던가 다른 인물들의 시점에서 소설이 진행이 한번 더 된다던가.. 라이트노벨 느낌이 많이 드는 분위기 등등.. 따로 보면 영마악이 안 떠오를 수도 있는데 다 붙어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여러 시점에서 같은 내용을 전개하는 덕분에 소설의 전개는 느린 편이다.그래서 굳이 다시 안보고 싶은 장면임에도 반복이 되기도 한다. 그나마 소설의 특색이 웃기는 쪽이라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크흠..
이게 꽤 오래된 소설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착각계도 섞여 있어서 악당 주인공을 잡으려고 온다고 해서 용사를 피해 튀어라라는 제목이 되었던 것 같은데 카카오 페이지 연재분에서는 이런 착각계가 거의 없는 편이다.
그래서 제목과 연관성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저 제목보다는 황녀를 피해 튀어라가 더 알맞는 것 같다. 주인공에게 용사란 그저 쇠빠따 앞에서 평등한 존재 일뿐..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출판사를 들어가면서 편집부에게 전체적인 수정을 받았나? 이 부분은 오래된 소설이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다.
근데 출판사에 들어갔으면서도 오타는 무척 많다. 보통 오타가 많다는 소설들이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이 소설은 무척 잘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패러디와 드립 그런 것들로 가득 찬 소설이다. 주인공이 현대에서 환생한 설정이 있긴 하지만, 별로 쓸모가 없고 오로지 현대의 드립을 치기 위해서 환생 설정을 넣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드립에 충실한 소설이다.
그래서 비뢰도 이후로 드립과 캐릭터들간의 캐미로 웃기는 소설들 중에서는 취향으로는 이 소설이 가장 근접한 소설이었다. 아직까지는 예전 추억보정도 있어서 비뢰도가 올타임 넘버원이지만.. 근데, 비뢰도는 죽기 전에 완결이 나기는 할까 크흠.. 어쨌든, 비슷하게 웃기는 소설이라서 비뢰도를 재미없게 봤다거나 하면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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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피해 튀어라
4.31 (88)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용사를 피해 튀어라
‘용사를 피해 튀어라’는 제가 본 판타지 소설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작품입니다.
제목이랑은 거의 상관없는 이 소설은 거의 제목이 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스트’는 제국에서의 악의 조직 ‘하울링’에서 교관으로서 훈련생들을 가르칩니다. 근데 이 훈련이 가르친다기보다 죽을 위기에 몰아넣어서 실시간으로 실력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위기감을 통해 몇몇의 천재들만 살아남는 구조를 만듭니다. 워낙 막무가내 방식이라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가 절레절레하는 방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희극이였습니다.
100명의 훈련생 중 살아남는 훈련생들은 온갖 위험에 빠지게 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몇몇 조언들로 훈련생들은 그야말로 미친듯이 강해집니다. 심지어 주인공은 마나를 사용할 수 없는 ㅄ으로 뭘 믿고 저렇게 굴리는지 궁금했습니다.
바로 나오는 이유는 주인공이 일단 체술은 완벽, 검술도 완벽, 마나는 세계관 최강 무기 ‘빠따’로 대체해 반항하는 녀석들은 그야말로 지옥을 보여줍니다.
이 소설은 그야말로 빠따의, 빠따에 의한, 빠따를 위한 소설입니다. 그야말로 기승전빠따로 심지어 기와 승, 전도 빠따를 통해 모든 위기를 해쳐나갑니다.
이 소설로 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으며 제가 읽은 수많은 판타지 소설 중 최고봉을 갖게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소설의 줄거리는 소설의 극초반부로 이후는 여러분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소설의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주인공은 평행우주의 지구의 헌터가 존재하는 세상에서의 소시민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도 내용이 전개되서 사고의 흐름이 이해가 잘됩니다. … 근데 비록 과정은 이해해도 결국 나오는 생각이 참 신박합니다. 괜히 주인공이 또라이로 소설에서 인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2. 내용이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무거워야 정상인 분위기가 또라이인 주인공과 가벼운 말투의 빠따로 모두 커버됩니다. 그래서 무거움과 가벼움을 모두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3.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특히 유그라시아 편은 이 소설의 백미로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면서 결국 야자를 피하려고 소드마스터까지 생깁니다. 특히 주인공과 관련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나사가 하나씩 빠진 것 같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세계를 피해 튀는 점이 재밌습니다.
4.하렘 소설인데 하렘이 없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플래그는 꼳고 튀어서 모두 얀데레가 되고 모든 연애가 얀데레화됩니다.(황녀최고)
그러면 단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라이트노벨의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저는 라노벨을 다수 읽은 독자로서 대화의 주를 이루는 츳코미(딴지)가 상관이 없지만 이를 싫어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2.시점이 자주 변합니다. 주인공의 시점, 학생의 시점, 훈련생의 시점, 황녀의 시점등등 시점이 왔다갔다 해서 너무 산만하고 내용이 반복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시점이 이동하면 누구의 시점이라고 써줍니다)
3.연애가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히로인들이 나와서 연애가 나올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서 결말에서까지 이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아… 황녀)
4.마지막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결말에서 결국 누구와도 이뤄지지 않는 열린 결말에 등장인물들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작가님이 누구든지 연결시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여운이 남고 외전을 원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슷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영웅, 마왕, 악당’입니다. 이 소설도 착각물이지만 약간 착각하는 부분이 이해는 되는데 별로 재밌지가 않았습니다. 도중 하차하게 합니다. 비슷하다고 기대하고 읽었는데 시점 바뀌고 악의 조직 교관인 것은 같은데 세세한 대화, 그리고 가장 커다란 차별점 ‘빠따’는 ‘용사는 피해 튀어라’를 더 훌륭한 명작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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