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4 장 27 절 | 20030330 불안은 극복할 수 있다, 요한복음 14장 27절, 옥한흠 목사 상위 15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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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묵상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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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9/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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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7절 “성령이 주시는 평안” 2021년 8월 3일

이 평안은 세상이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절대 빼앗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성령의 평안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갖고 있는 모든 힘을 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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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bctl.org

Date Published: 10/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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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26) 말씀 묵상 (요한복음 14장27절, John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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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kbcoregon.org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7753

요한복음 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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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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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7절 – HANGL NOCR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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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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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안을 주노라(요14:27-31) 2010. 7. 4 주일예배

요한복음 14장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로 시작해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로 끝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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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cic.org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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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요한복음 14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 … 11절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의 핵심 중 하나가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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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8/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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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0 불안은 극복할 수 있다, 요한복음 14장 27절,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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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VMJ56btu3U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묵상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평안 참 듣기 좋은 말 입니다. 누구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 평안, 평화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돈도 벌고 집도 사고 안락한 환경을 만들고 인간관계도 잘하여 평안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평안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던 평안과는 다른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이고 조건적 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물질과 환경과 사람으로 부터 옵니다. 피조물이 주는 평안 입니다. 물질적으로 충족이 되어야 하고 환경이 안전 해야하고 건강해야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합니다. 어느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평안은 깨집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만한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어느 시간동안 평안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나라가 평안하고 건강하고 돈도 잘벌고 경기도 좋고 날씨도 쾌적하고 가족과 친척 이웃 친구들도 모두 평안 할 때 입니다.

그러나 어느하나 우리들이 노력해서 유지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돈도 잘벌수 있지만 갑자기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든 것이 정지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날씨도 폭우와 바람으로 켈리포니아 산불, 지진등과 같이 우리가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건강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운동 열심히 하고 잘먹고 조심하고 주의한다고 병에 안 걸립니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다 좋아보이고 물질도 풍족하지만 우울증에 걸리고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요즘은 한국의 정치 상황이 우리들을 혼란 스럽게 합니다.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자들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나가는 평안은 이렇게 불안정하고 일시적이고 부분적이며 조건적입니다.

예수님의 평안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입니다. 요한복음 17:10. 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평안은 아버지 하나님로 부터 온 평안 입니다.

에베소서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오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 지어다.

하나님의 평안은 온 우주의 창조자, 통치자가 주시는 평안 입니다. 세상의 피조물들이 주는 평안과는 다릅니다. 현재의 상황이 우리 눈에 보이는 평안이 없을 지라도 최후 승리인 영생, 천국의 확신이 있으므로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죄를 지어 사형을 당하는 사형수도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놀라운 평안으로 담담히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의 확신이 있는데 잠깐의 고통은 두려울 게 없는 것 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말합니다 3:17-18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마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이 하사 나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반면에 어떤 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복음 12: 19-21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놓았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찿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비록 현재의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발을 사슴같이 하여주셔서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실 것 입니다.-이영만목사

요한복음 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1)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4장 27절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Εἰρήνην ἀφίημι ὑμῖν, εἰρήνην τὴν ἐμὴν δίδωμι ὑμῖν· οὐ καθὼς ὁ κόσμος δίδωσιν ἐγὼ δίδωμι ὑμῖν. μὴ ταρασσέσθω ὑμῶν ἡ καρδία μηδὲ δειλιάτω.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참된 평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느 곳에서도 참된 평화를 찾을 수 없다. 그가 주는 평화만이 진실하고 참된 평화다.

사람은 시간적 존재이기에 매 순간 소멸과 무상의 위협 아래 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수고의 즐거움은 순간이요 곧 새로운 위협과 긴장이 인생을 기다리고 있기 마련이다. 결국 인생은 그 욕심의 입을 벌리고 우리를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망의 아가리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인생 중에 누가 사망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누가 죽지 않고 살아서 영생을 볼 수 있는가? “וְאִלּוּ חָיָה אֶלֶף שָׁנִים פַּעֲמַיִם וְטֹובָה לֹא רָאָה הֲלֹא אֶל־מָקֹום אֶחָד הַכֹּל הֹולֵךְ׃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전도서 6장 6절)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참된 평화가 있다. “ποῦ σου, θάνατε, τὸ νῖκος; ποῦ σου, θάνατε, τὸ κέντρον;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린도전서 15장 55절)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므로 그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다.

πέπεισμαι γὰρ ὅτι οὔτε θάνατος οὔτε ζωὴ οὔτε ἄγγελοι οὔτε ἀρχαὶ οὔτε ἐνεστῶτα οὔτε μέλλοντα οὔτε δυνάμεις

οὔτε ὕψωμα οὔτε βάθος οὔτε τις κτίσις ἑτέρα δυνήσεται ἡμᾶς χωρίσαι ἀπὸ τῆς ἀγάπης τοῦ θεοῦ τῆς ἐν Χριστῷ Ἰησοῦ τῷ κυρίῳ ἡμῶν.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장 38-39절)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는 평화는 참된 평화이기에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아니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그 어떤 두려움도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잃는 것은 가장 크다고 해봤자 겨우 한번 죽는 것 뿐이다. 그 후에는 영원한 생명과 안식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나의 평안을 주노라(요14:27-31) 2010. 7. 4 주일예배

요한복음 14장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로 시작해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로 끝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날 저녁에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가룟 유다를 매수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동선을 파악했고, 군중들이 없는 시간, 가장 적절한 시점에 예수를 체포할 계획을 완벽하게 세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평안은 세상이 흔들려도 빼앗기지 않는 평안입니다. 제자들에게는 평안이 필요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평안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평안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이 평안은 어떤 평안입니까? 주님은 이 평안을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27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평안이 아닙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바깥에서 오는 평안입니다. 그것은 어떤 조건이 갖춰졌을 때 옵니다. 예를 들면 경제적인 안정을 얻을 때 오는 평안입니다. 질병이나 사고가 없는 것을 평안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줄 때 평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소극적인 의미에서의 평안입니다. 외부의 조건이 우리를 평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적인 조건들이 사라지면 평안도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위로부터 오는 평안입니다. 그것은 어떤 상황과 조건에 의해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인 평안입니다. 이 평안을 성경은 샬롬()이라고 말씀하고, 에이레네()라고 말씀합니다. 이 평안은 모든 근심과 고난을 소화해 버리는 평안이다. 조건과 상황이 주어져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평안함이 있기 때문에 모든 조건과 상황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장에 마리아를 생각해 보십시오. 마리아는 처녀로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천사 가브리엘이 와서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눅1:28).”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안입니다. 당시 가장 죽음에 처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떨어진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평안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 가운데 서 있으면서도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런 모든 상황에서 평안을 누렸고, 그 평안으로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세상에서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에게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환경과 상황에 의해 평안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평안을 잃어버리자 살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모든 근심과 염려를 다 소화해 버리는 평안이고, 위기 가운데서도 누리는 평안입니다. 적들의 공격 앞에서도 누리고, 조롱과 아픔 속에서도 간직한 평안이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입니다. 절망한다면 마리아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생명을 포기한다면 마리아 같은 여인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들으면 금방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에이! 그게 무슨 평안이야!’라고 말입니다. 그런 것은 평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기 가운데 평안이 있다는 말은 그냥 오기로 견딘다는 말이지, 평안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곧 당신의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제자들에게 평안을 준다고 말씀하시고, 그 평안을 누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평안을 누리는 일이 실패했지만, 곧 그들은 평안을 누렸고, 그 평안 가운데서 담대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평안은 어떻게 오는 것입니까?

1. 평안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때 주어집니다.

28절 말씀입니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왜냐하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예수님은 이제 당신이 아버지께로 가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께서 나아갑니다. 주님은 당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이유를 아버지께서 자신보다 더 크신 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씨름하는 일도 잘 아는 사람에게 가져가면 한 순간에 고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ㅣ로 우리의 문제가 아무리 커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그분은 우리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창조주시며,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너희가 기뻐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단순한 논리를 우리는 모릅니다. 그리고 쉽게 무시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전능자라고 찬양하면서도 막상 삶의 자리에서는 그 놀라우신 하나님께 문제를 들고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제가 있음에도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게으름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불신입니다.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믿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신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이 말씀을 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신이 알긴 뭘 알아!’라고 말해 버립니다.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예수님께 그 문제를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을 보십시오. 마르다와 마리아는 자기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의 문제로 아파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나사로의 죽음은 더 이상 그들에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 앞에 나아감으로 문제의 해결을 받았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의 문제를 전혀 다른 각도로 보시고, 전혀 다른 면에서 해결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는 문제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근심 없는 삶,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려면 지금보다 한 걸음 더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것이 평안을 누리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주님께 나아가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평안은 믿음으로 인하여 누립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우리보다 더 크신 분이심을 고백하며 그 앞에 나아가지만, 자주 멈칫거리곤 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로 다가갈수록 더 어렵고 힘든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구원의 길이라고 하지만, 막상 믿음의 삶은 그렇게 순탄해 보이지 않을 때가 더 많게 느껴집니다. 그냥 세상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더 좋아 보일 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소리 다하고, 때로는 죄를 지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덜 느끼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29절은 그런 상황을 전제하고 말씀합니다.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말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사건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이 믿음은 이 사건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속에 하나님의 섭리와 개입하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믿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당신 앞에 전개되는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사건을 해석하는 방법과 상황을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세상은 그 순간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 세상은 모두 주님의 통치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30절을 보십시오.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세상의 임금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로마 정권의 힘을 업고서, 빌라도의 허락 하에서 유대 병정들이 예수를 잡으러 옵니다.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믿음의 세계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원리에 지배받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임금이 예수를 잡아 채찍질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지만, 그것은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막지 못합니다. 더 이상 그는 주님의 일에 관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성취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권세입니다. 이것이 믿는 자의 능력이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평안은 믿음으로 인하여 누리게 됩니다. 이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평안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십시오. 근심을 버리십시오. 마음의 평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3. 진정한 평안은 사랑과 순종에서 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순종입니다. 31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 즉 성부 하나님께 얼마나 철저히 순종하는 지를 세상으로 알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주님은 성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순종을 세상에 보여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평안을 누리는 굉장히 중요한 비결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앞에서도 평안을 말씀하셨는데, 그 평안의 근거는 바로 사랑과 순종이었습니다. 여기서 순종은 위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명령한 자에게 순종하는 것은 순종의 결과에 대해서도 명령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그 순종의 결과까지도 성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맡길 수 있으면 평안이 오고, 맡길 수 있을 때 기쁨이 옵니다. 맡기지 못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결코 만만한 것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아마도 매우 힘써야 성취할 수 있는 삶의 무거운 과제들을 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경우는 마치 나사로의 죽음 앞에 서 있는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렇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죽은 나사로의 시신을 부둥켜 안고 살겠습니까? 주님께서 무덤 앞에 와서 말씀합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요11:39).” 그 때 마르다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여, 죽은 지가 이미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요11:39).”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왜 평안이 없을까요? 순종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탁하지(맡기지) 않기 때문이다. 순종은 책임까지 위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할 때, 그 일을 성취하는 것은 주님의 손에 넘어갑니다. 주님께 책임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할 때 그 책임도 주님께 넘어갑니다. 그러나 순종하기 전까지 그 일은 우리의 손에 있으며,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평안이 없습니다. 그 믿음은 그냥 외적인 종교적 행위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순종이 따라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그 일에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그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간 관계 때문에 어렵고 힘드십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사랑하면 그 다음은 주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불편한 관계에서 사랑하는 것은 자칫 상대방에게 얕잡아 보일 수 있다는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교제의 악수를 나누지 못합니다. 결국 우리가 스스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무거운 짐을 계속 지고 가는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가 있습니까? 자녀가 내 맘대로 성장해 주지 않아서 고민입니까? 그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생명의 주인이며, 부모임을 고백하십시오. 한나의 고백을 보십시오.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후아겨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삼상1:27-28).” 이 아니가 내 아이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 아이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원하는 아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건강의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께 새벽마다 나와서 기도해 보십시오. 주일을 성수하십시오. 매일 일정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신앙적으로 절제된 삶을 살아가십시오.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십시오. 그리고 그 몸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십시오. 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최소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기도해 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건강은 지켜질 것입니다.

물질로 인해 어렵습니까? 늘 재정으로 인해 고민하고 괴롭습니까? 하나님께 맡겨 보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재정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믿음의 고백으로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내 모든 재물은 모두 주님으로부터 왔으며, 또한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십일조는 그런 고백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주님의 것을 돌려드린다는 믿음으로 드리고, 또 남은 재정도 내 것 내 맘대로 쓴다는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사용해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순종하면, 곧 하나님께서 책임도 함께 지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책임을 하나님께 위임하고 나면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보음 11장 28-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삶의 용기와 능력을 얻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충만할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성도님들께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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