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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 레벨 6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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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레벨5가 드디어 레벨6딴 영상입니다!
예에 –
가볍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토익스피킹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토익 스피킹 레벨 6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20317 토익스피킹 후기(레벨6), 일주일 공부 방법 – velog
인데, 이것마저 만료.. 공부법. 내 공부법은 모두 제이크 선생님으로부터 나온다. 토스 독학러들에게 매우 유명한 그 제이크 토익스피킹 선생님 맞다!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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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2주 독학 Level 6 140점 달성(공부법, 시험꿀팁)
!’ 포기하지 마시라고 후기를 남깁니다. 글의 구성. 1. 시험 개편에 따른 시험문제 및 시험 점수표.
Source: sweetredmango2.tistory.com
Date Published: 1/20/2022
View: 9832
토익스피킹 레벨6 토스 5일컷 후기 – 공부법 – 네이버 블로그
레벨 7이나 8도 아니고. 고작 6레벨 받아놓고 후기랑 공부법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같이 5가지가 있다. . 1.공대생, 특히 전화기 학생들에겐. 토스6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2363
토익 스피킹 첫 시험 레벨 6 (150점) 2주 공부 후기 (준비과정 …
광고없음*. 7월 17일에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22일인 오늘 결과가 나왔다 ! 목표 점수는 레벨 6였는데 150점으로 레벨 6가 나왔다 !
Source: j-ungry.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2795
토스 2주 레벨 6 후기 – 해커스영어
토스 2주 레벨 6 후기 … 토익 공부시간 1일 평균 6시간. 교재 : 해커스토익스피킹 스타트 … 6. 기타. : 공부하기 정말 싫을 때는 스피킹이 아니라 라이팅을 함.
Source: www.hackers.co.kr
Date Published: 2/1/2021
View: 3987
토익스피킹 레벨6, 레벨7 후기 및 공부법 (feat. 공대생) – Guccin
토익스피킹 레벨6, 레벨7 후기 및 공부법 (feat. 공대생). https://github.com/Dev-Guccin 2022. 2. 17. 16:17. 저희 학교는 토익 700점이상이 졸업요건인데 사실 …
Source: guccin.tistory.com
Date Published: 8/5/2022
View: 780
토익스피킹 레벨 6 후기입니다! – 위포트 커뮤니티
[토스 Lv.6 후기] 토익스피킹 레벨 6 후기입니다! · 1. 시험볼 때 어떻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했나요? (200자 이상). 철저하게 마이크 선생님이 수업 …Source: community.weport.co.kr
Date Published: 6/29/2022
View: 5408
[토익스피킹] 1주일 독학 후기/Level 6 (150점) 취득/꿀팁
토익스피킹 1주일 독학하고 Lv.6 150점 받은 후기 퇴사 후 이직을 위해 토익스피킹을 준비하기로 했다. 토익점수는 있지만 토익스피킹 점수를 원하는 …
Source: jeruri.tistory.com
Date Published: 8/5/2022
View: 6388
[취업 준비] 5일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6 달성 후기(TOEIC …
[취업 준비] 5일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6 달성 후기(TOEIC Speaking Level 6). 랑섭(Rangsub) 2020. 3. 26. 17:46. 반응형. 이번엔 토익스피킹 공부 후기 & 방법와 결과 …Source: rangsub.tistory.com
Date Published: 3/25/2021
View: 2296
토익스피킹 110 > 130 시험 후기(2022 상반기 공채)
했는데 다행히 level 6가 나와서 삼성 지원서는 낼 수 있었다. 대신 자소서는 다 못쓰고 제출했지만 제출한 데 이의를 두는걸로… 처음엔 토익처럼 시간 …
Source: premierbean.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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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익 스피킹 레벨 6 후기
- Author: 미니거인 GIANT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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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2.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uCeh20eNU
220317 토익스피킹 후기(레벨6), 일주일 공부 방법
토익 시험이 만료돼서 새로 지원한 토익스피킹
총 준비기간은 1주일인데 사실상 시험 하루전, 시험일 당일에 80% 공부했다
그전은 계속 하기 싫다고 빌빌대기만 했다 ㅎㅎㅎ
내 영어실력이라곤 2년 전에 딴 토익 825점이 끝… 인데, 이것마저 만료..
내 공부법은 모두 제이크 선생님으로부터 나온다.
토스 독학러들에게 매우 유명한 그 제이크 토익스피킹 선생님 맞다! 제이크쌤 짱!!!!!
제이크 선생님의 보라책으로 공부했고, 유튜브를 보며 각 파트의 유형을 익혔다.
여기에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한 일주일 공부했는데 5일간은 엄청 공부 하기 싫어하면서 각 파트가 무엇인지, 문제유형은 어떤 게 나오는지 설렁 설렁 보았고
시험일 전날에 파트 1~5 다시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제이크 쌤의 유튜브 중 실전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었다. 👇
난 영작을 필요로 하는 파트 3, 5(이전 파트6)이 어렵게 느껴져 그부분을 중심적으로 보았다!
시험일 당일은 저녁시험이라 시간이 좀 남았는데, 보라책 뒷면에 수록된 모의고사를 3회 돌렸다.
모의고사를 돌리면서 느낀점은 역시 실전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유형 파악도 중요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이 있다면 꼭 유형파악보다 모의고사에 많은 시간을 쓰길 추천한다! 유형파악은 빠르게 넘어가고 부딪혀보자.
아래는 시험 치고 온 당일에 적은 문제 정리이다.
무난
자신감 있게 읽으려 노력했고, 강세와 발음에 가장 신경썼다.
다만 둘다 한두번씩 절었다. 🥲 이정도는 봐주길 바랄 뿐,,,
나쁘지 않게 본 편인 것 같다.
3번
회사에서 찍힌 사진이다 (a office라고 함,,)
4명의 사람이 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책을 읽고 있는 여자
그녀는 안경을 썼다 (a glasses 라고 함 ㅠㅠ)
그녀 옆에는 어떤 남자가 무언가를 보고 있다
핸드폰인것 같다 (이 말을 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남)
사진의 왼쪽에는 두명이 서로 대화중이다
I thint this picture was taken in a office.
There are four people in the picture.
The first thing I can see is a women reading a book.
She is wearing a glasses.
Next to her, a man is looking at something.
It seems like a phone.
On the left side of the picture, two people are talking to each other.
4번
아웃도어 마켓에서 찍힌 사진이다
두명의 사람이 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돈을 건네고 있는 남자
파란 셔츠를 입었다 (블랙? 블루 셔츠라고 한번 더듬음)
사진의 왼쪽에는 여자가 달걀을 포장중이다
사진의 가운데에는 달걀들이 쌓여있다.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in … an outdoor market.
There are two people in the picure.
The first thing I can see is a man handing over a dollar.
He is wearing a black… blue shirt.
In the left side of the picture, a women is packing some eggs.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some eggs are stacked.
토익스피킹 2주 독학 Level 6 140점 달성(공부법, 시험꿀팁)
728×90
안녕하세요, 정보 바다입니다.
취준생 필수 자격증이자,
대부분의 기업에서 필수조건 or 우대사항 제일 첫 번째 항목인 토익스피킹/토익/오픽
토익스피킹 선택한 이유
토익 말고, 토익스피킹 선택이유는 단기간 공부로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다음, 영어 말하기 시험 양대산맥인 오픽과 토스 중에서 토스로 선택한 이유는 비즈니스 내용이라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볼 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게다가 토익스피킹은 만능 템플릿과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영포자한테는 토스가 더 낫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 글을 읽는 분 중에서 컴활 2급 독학 계획 있다면 아래 실제 독학 후기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컴활 2급 독학으로 합격한 공부방법 + “필기 요약정리” + 실기 팁
이 글을 통해서 영포자여도 비싼 인강이나, 학원에 가지 않고도 유튜브 독학으로 충분히 토익스피킹 즉, 기업에서 요구하는(기업과 직무에 따라 달라지지만) ‘토스 최소 성적인 level 6을 받을 수 있다!’ 포기하지 마시라고 후기를 남깁니다.
글의 구성
1. 시험 개편에 따른 시험문제 및 시험 점수표
+ 토익스피킹 응시료 할인받는 법
2. 개정 후 첫 시험인 6.4일 시험후기 및 꿀팁
3. 토익스피킹 2주 독학 방법(상세히!)
먼저, 6.4일 이후 토익스피킹 시험구성과 오픽과 동일한 등급표로 개정된 되었으니 점수 확인할 때 참고하세요.
두 번째, 토스 응시료 -5천 원 할인받고 접수하는 방법!
세 번째, 6.4일 기출문제와 시험장에서 버벅거릴 때 꿀팁 적었으니 레벨 6 가봅시다!
마지막으로 제이크 선생님과 시계토끼 제니 선생님, 그웬(gwen) 선생님들의 유용했던 강의, 공부방법 공유합니다.
우선 토익스피킹 합격 인증부터 올립니다. 점수는 140점으로 이전 시험 등급표에서 level 6에 준하는 점수고,
개정된 시험 점수표 기준으로 ‘Intermediate High’로 Advanced low 바로 아래 단계입니다.
토익스피킹 140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토익스피킹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은 별표 친 부분을 유심히 보세요!
▶토익스피킹 2022년 시험일정 및 환불규정
1. 토익스피킹 시험성적체계 개편 및 시험구성 변경
6.4일 이후부터는 총 10개 성적으로 오픽보다 훨씬 세분화된 ACTFL 점수로 나뉩니다. 왜 시험성적을 바꿨나 했더니 오픽과 토익스피킹 점수표를 비슷하게 만들어야 회사에서 ‘얘는 오픽으로 이 정도 점수를 받는구나!’ 쉽게 알기 하기 위해서 바꿨네요.
토익스피킹 성적개편
시험성적 개편뿐만 아니라 시험구성도 살짝 변경되었어요. 응시생들에게 더 유리하게 변경돼서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11번 문항에서 준비시간이 늘어나서 나름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 10번 문항 2번 듣기
– 11번 문항 답변 준비시간 30초 → 45초로 변경
시험 보기 전에 시험구성과 문제를 알아야 전략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으니 토익스피킹 시험문제에 대해서 한 번씩은 읽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네요.
★
1-2번 : 지문 자연스럽게 읽기 | 2문제 | 준비시간&답변시간 1문 제당 각각 45초씩
3-4번 : 화면에 나오는 사진 묘사하기 | 2문제 | 준비시간 각 45초, 답변시간 각 30초
5-7번 : 듣고(화면에 질문 나옴) 답하기 | 3문제 | 준비시간 각 3초, 답변시간 5-6번은 15초씩, 7번은 30초
8-10번 : 일정표나 행사 일정표 보고, 질문 듣고 답하기 | 3문제 | 지문 읽기 45초, 10번 질문 2회 반복(개편 항목), 준비시간 3초씩 답변시간 8-9번은 15초씩, 10번은 30초
11번 : 질문 듣고(화면에 나옴), 의견 제시하기 | 1문제 | 준비시간 45초(개편 항목), 답변시간 60초
토익스피킹 접수 및 발표
접수 : ybm 토익스피킹 사이트에서 회원 또는 비회원으로 접수
응시료 : 77,000원
시험 발표 : 시험 5일 뒤 발표, 토요일에 본시험은 낮 12시, 일요일 시험은 오후 1시에 발표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토익스피킹 할인받는 방법은 링크 걸어두니 할인받아서 접수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2. 시험후기 및 시험장 꿀팁
말을 하다가 끊기면 감점 요인이라고 하는데, 2문제 정도 말하다가 끊겼는데도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레벨 6이 목표라면 잘리더라도 일단 말을 많이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1,2번 part 1:
지문 읽기 파트로 2개 문제 중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는 단어들이 2개씩 있었어요. 근데 막히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답변 준비시간 때 응시생들 모두 크게 읽기 때문에 그들을 따라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읽는지 들을 수 있어요! 저희 모두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막히고, 어려운 단어는 모두 다 비슷하게 느끼더라고요. 심지어 어떤 분은 어려운 단어만 계속 반복해서 읽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몇 가지 채점기준은 숙지하고 있어야 감점 안 당하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꿀팁 : 어려운 단어는 다른 응시생의 발음을 주의 깊게 듣자!(단, 케바케)
– 3,4번 part 2:
유튜브 보니까 요 근래 3,4번 파트에 나오는 사진들이 다양하고, 어렵게 나온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었어요.
근데, 주로 사용하는 동사 몇 가지 외우고, 템플릿대로 말하니까 제 생각엔 답변을 망치진 않은 것 같아요.
3번은 5명의 사람들이 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는 사진이었고, 4번은 사무실 같은 곳에 남자 2명이 뭔가를 수리하는 듯한 사진이었어요.
○ 첫 번째 문제에서 ‘This picture was taken~’으로 시작하는 걸 까먹고, 대신 ‘What I notice first is that there are five people.’로 시작하고, 그들은 대화를 하고 있고, 그 옆으로 한 여자가 서있고, 머리는 갈색이고, 어떤 옷을 입었다. 대답했어요.
○ 두 번째 문제에서 정신 차리고 ‘This picture was taken~’ 시작으로 인물 묘사와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갔어요. 이 파트는 평소에 유튜브로 실전처럼 연습한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꿀팁 : 유튜브로 실전 연습이 큰 도움, 정신은 빨리 잡을수록 좋다, 템플릿대로 아는 대로 최대한 말하기!
– 5,6,7번 part 3:
5번 문제는 ‘네가 가장 마지막으로 태블릿을 사용한 때는 언제니? 또한 태블릿으로 무엇을 했니?’였습니다. 갠 적으로 영포자한테 5번이 가장 천사 같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6번은 기억이 안 나고, 7번은 ‘아래 3가지 요소 중에서 태블릿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서 이유를 들어 말해봐라.’ 7번 문제 대비할 때 3가지 요소에 대한 대답 탬플릿 공부한 덕에 첫 문장 말하는 동안 이유 생각할 시간을 벌었어요. 말하는 게 느려서 30초 동안 이유 1가지 말하고 끝났는데, ‘배터리 수명이 길어야 오래 일할 수 있다.’ I can work for a long time 이렇게 대답했어요. 간단한 답이지만 아예 말을 못 하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ㅋㅋ
꿀팁 : 역시 만능 템플릿이 최고! 마치 5 형식 예시 문장에 나올법한 간단한 문장이라도 말하는 게 낫다!
-8,9,10번 part 4:
제가 가장 걱정했던 파트입니다. 왜냐하면 영포자한테 단시간 듣기 실력 향상은 어렵잖아요🥲 예상대로 9번은 못 들었어요. 45초 준비시간 동안 나온 표를 한 번씩 중얼거리면서 읽어봐야 말하는 사람의 내용에서 행사명 같은 걸 캐치하기 쉬워요. 문제 형식이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탬플릿 문장 2개 외우면 충분해요!
이번 토익스피킹 시험에서 저를 가장 당황하게 한 9번 문제는 10초 동안 아무 말 못 하다가 다른 응시생들 모두 ‘Unfortunately…..~’로 시작하는 걸 듣고, 저도 마지막 5초 남았을 때 ‘Unfortunately, you’re mistaken.’ 겨우 말했어요. 성적확인했을 때, 9번에서 대답을 잘 못했는데도 140점을 주다니.. 하고 놀랬네요 ㅋㅋ
꿀팁 : 준비시간 45초 동안 주어진 표 소리 내서 중얼거리기, 다른 응시생의 답변을 잘 듣자!
※답변시간 때 한 마디도 못하면 시스템 오류? 날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hi’ 라도 말해야 합니다.
-11번 파트 part 5:
답변시간이 가장 길고, 배점이 가장 높아서 버릴 수 없는 11번 파트는 운이 좋게 준비했던 주제가 나와서 30초까지 외운 대로 잘 대답했어요. 주제가 학생이라서 비교적 쉬웠고, ‘대학 견학을 하면, 공부할 때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면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다.’까진 외워서 술술 말했어요. 남은 30초 동안은 평소에 많이 들어서 익숙한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 went to a local university.’ 하고 끝났어요.
꿀팁 : 만능 템플릿 달달 외워서 외운 대답 중에서 주제와 가장 적합한 대답을 끼워 맞춘다.
★ 3 . 토익스피킹 2주 독학 방법
2주 독학 시간부터 말해보자면 2주 동안 힘들게 공부한 건 카페 가서 2일 동안 각 5시간 했었고, 나머지 공부는 템플릿 공책에 적고, 틈틈이 외우고, 모의고사 1개씩 풀어가면서 실전 연습하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성적 확인 후, 실전 연습에 더 치중할 걸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번에 토스 재응시할 땐 좀 더 효율적이고, 치밀하게 공부해보려 합니다.
유튜브로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누구나 1권씩은 갖고 있는 해커스 책으로 실전문제 연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해커스 토익인강으로 받았던 2015년도 2주 완성 토익스피킹 책으로 공부했는데, 문제 유형 변경이 크지 않아서 출판연도는 크게 상관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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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실전 모의고사 풀었는데, 단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아주아주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주황색 글씨는 고정 템플릿으로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외우시면 됩니다.
-part 1 공부법:
1. 그웬 선생님 무료 토익스피킹 정규강좌에서 part 1 영상으로 ‘이 파트에서 여기 부분에서 네가 잘 읽는지 채점하겠다!’ 하는 부분들 숙지했어요.
2. 제이크 선생님 ‘모의고사 part 1’ 10문 제정도 실전 연습했어요. 이 영상으로 잠깐 쉬고 읽는 부분을 알 수 있었어요.
<파트 1 채점 부분>
– A, B, C 부분에서 a, b는 끝에 올리고, c는 내려서 읽는다.
– Welcome to ~ 실제 성우가 된 것처럼 하이텐션으로 읽는다. Welcome to ~ 끝부분은 올려서 읽기!
– 잠깐 쉬고 읽는 부분 집중 공부하기!
-part 2 공부법:
1. 그웬(Gwen) 선생님 강의 중 ‘무료 토익스피킹 정규강좌’ 중 part 2 영상이 문제에 대한 이해 + 만능 템플릿 + 원어민 발음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2. 제이크 선생님 ‘모의고사 part 2’ 약 20개 문제 중 15개 정도 보다 보니 머릿속에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알고 있는 단어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이 영상이 시험 때 정맒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만능 템플릿>
① This picture was taken outdoors/ indoors or 내가 알고 있는 단어라면 그것으로 대체(예: cafe, office..)
② On the (left/right) side of the picture there is (women/men) + 행동/외모 묘사 (2 문장 만들기)
* 외모 + 행동 묘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There is women/men with long/short(머리 길이) brown/gray(머리색) hair is standing(행동).
③ In the (background/front/middle) of the picture there is a mountain/lake/boat 등 배경 묘사(1 문장)
* 시간이 부족하다면?
‘In the front of~’를 말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면, 사람 묘사 다음에 말하는 문장이니 ‘Behind them, there is a mountain/lake/boat.’으로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저는 5 문장까진 말하는 속도가 느려서 안되고, 최대 4 문장까진 말하자 생각했어요.
○ 1번 outdoors/ indoors로 간단하게 말해도 크게 문제없다고 하니 고정으로 외우면 편합니다.
○ 2번부터는 사진에서 내가 묘사할 수 있는 사람부터 공략해서 행동이나 외모 문장을 만듭니다. 만일 동작과 외모 묘사 2개가 가능하면 2번 별 표시 문장으로 말하는 걸 추천합니다.(고득점자들이 말하는 문장이라고 하네요.) 이 문장에서 머리색을 말할 때 절대 ‘a gray hair’라고 말하면 안 되니, 항상 유념하세요!
○ 3번은 mountain/fountain/boat/lake 나오면 이 단어들로 말하자고 생각했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다면 something으로 대체해서 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실제 저도 시험에서 The man is holding something으로 말했어요.)
-part 3 공부법:
1. 시계토끼 제니 선생님 part 3 만능 템플릿에서 최대한 외우기.
2. 제이크 선생님 모의고사 part3 모든 영상으로 실전 연습
<나만의 만능 템플릿>
○ 5번 문제 중 ‘When was the last time~’ 문제에서 was를 빼먹기 쉬우니, 항상 유의하세요.(실제 시험 문제로 나왔어요!) 가능하면 시간은 정하고 시험장에 가는 게 좋습니다. 전 무조건 yesterday or a week ago 말하자 정했어요. 시간 앞에 어떤 부사를 사용하는지 꼭 외워야 합니다. ‘When was the last time~’ ▶ 답변 : The last time ~ was yesterday.
○ 7번 문제 중 선택지 문제 답변도 외우는 게 좋습니다.(실제 시험에서 나왔어요!)
I think 선택지 is the best way ~
First of all, I can~
Second, It is possible to V(동사)
7번은 이유 말하기 부분이 참 어려워요. 이유는 최대한 간단하게 말해야 시간이 안 부족했어요. 여러 문제에 적용하기 좋은 문장들만 달달 외웠어요.
-It is cheaper, So I can save money.
-I can save time.
-I don’t have enough time.
-It is helpful to relieve stress.
-It is convient.
– 문제가 why로 시작하면 because로 대답한다.
– ‘other than’ 은 ~을 제외하고 뜻이므로 이것을 제외한 이유를 대야 한다.
It is 형용사 to V를 활용한 문장을 많이 숙지하세요~
-part 4 공부법:
제이크 선생님 모의고사 영상 보면서 실전 연습하면 웬만한 건 대답은 잘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9번은 보통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아? 물을 때 ‘어, 맞아.’ 아님 ‘아니야, 틀렸어.’ 2개 중에 하나이므로 이 답변을 고정으로 외우면 됩니다.
<템플릿>
– 강의나 일정이 6일에 시작한다고 말할 때 동사는 will be held!
– A 수업은 누가 가르치고, 언제 해? ▶ 선생님 이름 will teach a class on 수업명 on 요일
– 9번에서 말하는 사람이 정보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있는 경우 : Thats’ correct.
틀리게 알고 있는 경우 : I’m sorry/ Unfortunately, you’re mistaken.
-part 5 공부법:
이유는 간단하게 말하되 최대한 2가지 이유를 말하는 것에 더 중점을 뒀습니다. part3에서 외운 문장들은 이 파트에서 동일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파트 3과 파트 5는 같이 공부하면 됩니다.
<외웠던 문장들>
– student can get better grades.
– They cna focus better.
– It is more convient.
– It helps sovle problem.
입장에 대해서 묻는 문제에 대한 답변: I agree / disagree that ~ for several reasons.
Most of all,~
For example,~
For these reasons, I think ~ 첫 문장 반복
토익스피킹에서 원하는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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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레벨6 토스 5일컷 후기 – 공부법
근거는 위의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못함 수준의 1점을 많이 받게되면
레벨 5를 받게 될 가능성이 크며
레벨 5는 회사지원할때
최소한의 자격이긴 하지만
입사서류 학점 3점 컷이라해도
다들 3.5는 받으려고 하는것 처럼
토스도 레벨 6는 떠야된다
다음과같은 경우에 1점을 받아서
레벨 5로 추락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1.버퍼링(말못하는시간)이 너무 긺
대략 5초이상 버퍼링 너무 자주 걸리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버퍼링은 3초까지가 적당하다.
버퍼링 걸린다고 무조건 점수 왕창 깍는거 아님
2.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던가 말 돌리기
이것도 엄청나게 큰 감점 요소다.
아마 버퍼링걸리는거보다 더 큰 감점요소
아니 그냥 토익스피킹에서
제일 크게 감점하는요소다.
어디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상한 트릭 배워가지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유창하게 외워간 스크립트로
말돌리기 스킬 (답변회피)
하는데 이런짓하면 그냥 X된다고 보면 된다.
옛날엔 가끔가다 이게 먹히기도 했는데
지금은 최악의 점수 받으니까 버벅거려도
무조건 질문에 관련된 내용을 말해야된다.
3. 이유, 근거 각각 2가지 이상 제시 안함
1,2번은 당연한 거고
3번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레벨 5, 6가 갈린다.
문제가 대부분 이유와 근거를 묻고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묻는데
이유2개 근거2개 혹은
주장2개 뒷받침내용2개
각각1개밖에 말못 하면 1점받아서
레벨 5나온다..
또한, 아무리생각해봐도
너무 터무니없는 근거 대면
감점요소가 된다.
예를들면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i like playing game
왜냐면
because i love playing game
이딴식으로 했던말 또하는 느낌나면
안된다는얘기
사실 이유1개 근거 1개만 말해도 되긴된다.
하지만 이런방법으로 6레벨 따려면
근거 1개를 엄청 자세히 풀어말해야된다.
이유가 1개 뿐이니까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가 얼마나 타당한지
부연설명을 왕창해주고 1분스피치 시간을
넉넉히 채우고도 고득점은 못받을 수 있다.
이거는 채점기준으로
정설이 나 있는데
2개씩은 설명 해줘야 점수를 준다.
깊게말고 얕게 2개 생각해내면
근거를 간략하게 1개만 말하면 끝이고
다음 이유와 근거로 넘어가면 된다.
천천히 차분하게 말하면
1분스피치 시간도 자연스럽게
채워진다. 또한 채점기준도 만족해서
일단 2개만 대주면 ok해준다고 보면 된다.
<2점의 진실>
2점을 많이받으면 6레벨 뜬다
3점을 많이받으면 7레벨이고
레벨6과 7의 차이는 무엇이냐면
바로 어법과 문법이다.
어법과 문법을 다틀리게말했지만
이유, 근거2개씩 대 주고
최소한의 의미전달이 되었으면
2점 많이 받아서 6레벨 뜨고
거기에다 문법어법까지 다 맞게 말하면
3점 많이 받아서 7레벨 뜬다.
따라서 모든내용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결국 6레벨을 받기위한 조건이 무엇이냐면
문법, 어법 다틀려도
이유2개, 근거2개 꼭 대주고
내용이 최소한 전달되게끔
버퍼링 3초이상 안되도록
이거다
저거 4개만 지키면 무조건 6레벨 뜬다.
<3점의 진실>
어법과 문법까지 잘 맞게 해주면
2점을 넘어 3점까지 많이 받아
7레벨이 뜨게된다.
이제 여기다 발음, 억양, 근거에대한
세밀한 타당성 검토 후에
8레벨(원어민수준)까지 올라갈 심사를
거치게 된다.
보통 파트1같은 지문 읽기 같은 경우엔
발음과 억양을 신경쓰게되는데
일반적으로 말할땐
원어민 아닌 이상 그거 지키는게
엄청 힘들다
회화할때도 발음과 억양까지 완벽하다면
레벨 8뜬다.
결론은 자신이 6레벨을 목표로 한다면
거창하게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댈 필요도
없이 쉽게생각할수 있는 것으로 해서
1.문법어법은 다틀려도
2.최소한 2개씩
3.의미전달은 되도록
4.버퍼링 3초이내에 말해주면 된다는 것.
여기까지가 토익스피킹 채점의 진실이다.
< 6레벨을 따기위한 비법>
공부하면서 내가 터득한 비법이다
위에서 언급한 토스 채점의 진실을
100%신뢰하였고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서
6레벨 달성에 성공했다.
그비법 2가지를 소개하겠다.
토익스피킹의 파트별구성과
무슨문제가 나오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음
1.나자신을 속이기
가끔은 내 의견을 물어볼때
쉬운 답변을 하기위해
속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Q. 집에서 일하는게 좋은가?
직장가서 일하는게 좋은가?
이유와 구체적 근거제시하시오.
여기서 철저하게 내가 진짜
동의하는 의견을 말하려고 해보자.
난 원래 직장가서 일하는게 좋다
일은 아니지만 공부할때
집에서 공부가 안되가지고
맨날 도서관 가니까
그럼 이유를
1.집에는 방해하는게 많다
근거: 나는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딴짓한다.
2.직장가면 의욕이 생긴다
근거 : 다른사람들이 동기부여 해준다.
이렇게 말하면되지만
뭔가 영어로 말하려고 생각해보면
살짝 어렵게 느껴질수 있다.
딴짓을 영어로 뭐라 말할건데?
‘의욕’이란 단어 바로 영어로 생각남?
솔직히 저정도는 그냥 입에서
영어로 튀어날올 정도인데
그냥 예를든거
어쨌든 여기서 나 자신을 속이면
더 쉽고 빠르고 자신있게 답변할수 있다.
A : 집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이유1: 편하다 convenient
(컨비니언트 이거 만능단어중 하나임)
근거 : 내가 원할때 아무때나 쉴수있음
take a break any time i want
이유 2 : 돈절약 save money
(돈문제는 거의 모든곳에서 이유가 됨)
근거 : 통근할필요가없음
통근commute가 생각이 안난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회사까지 갈 필요가 없다
do not need to ride a bus
or subway to go company
대중교통 public transportation
써주면 더 좋고
생각해보니 저기서 ride쓰면 안될거 같고
take나 딴거 써야될거 같은데
ride를 써서 의미전달이 안되는가?
이딴건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생각나는대로 말하면된다.
토스는 니 의견을 묻는게 아니다.
답변하기 쉬운거 골라서 말해라는 것이다.
그래야 점수를 받지
대충 문법어법 무시하고
쉽게 생각해낼수 있는걸로
말하면 장땡이다
2.만능이유와 근거를 찾아라
위에서 나 자신을 속인 이유가 무엇이었겠는가?
바로 만능이유와 근거를 대기 위함이다.
만능템플릿따위는 떠도는것도 많고
그냥 외우면 끝이다.
진짜 중요한건 만능 이유와 근거다.
인강이나 학원가면
이런거 알려줄련지는 모르겠으나
공부할때 이걸 중점으로 하면 된다.
즉, 만능이유랑 근거를 몇개 내가
만드는걸 최우선 목표로 하라는 뜻.
몇개만들어서 실제 질문에 적용시켜봐서
상당히 그럴듯하게 맞아떨어지는
거 2,3개정도 가지고 있으면
자신감이 그냥 300%로 올라갈것이다.
돈문제, 시간문제 이런건
모든질문에 답변하기엔 제한적이다
질문에도 여러 유형,
그리고 여러 장르에서 나온다.
질문들을 몇개의 유형으로 유형화 시키고
유형별로 만능이되는걸 몇개 찾아내본다.
6레벨 따기위해 꼭 지켜야할 사항 중
가장어려운건
무조건 절대적으로
이유근거 2개 생각해내는 것이다.
나머지것들은 어찌어찌
쉬운단어 생각하면 다 된다.
하지만 그 쉬운단어를 생각하는
근본자체가 바로 이유와 근거 생각해내는 것.
심지어 영어로 생각하지말고
한국어로 이유근거 댈려해도
막힐 정도의 질문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만능 이유와 근거 만드는게 중요하고
어찌보면 토익스피킹
레벨 6를 목표로 한다면
저거 찾아나는거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해주면 된다.
만능이유와 만능근거도 있지만
만능 단어도 있다.
위에서 말한 convenient같은거
여기서 진짜 도움되는
내가찾은 만능단어 몇개 주겠다
patience
motivate
productive
diligent
creative
encourage
passionable
실제로 저단어 써보면 어디든지 거의 대부분
다 맞아떨어진다.
이런식으로 단어위주로 몇개찾고
그걸로 답변할 이유와 근거를 생각해주면된다.
의견과 이유, 근거 묻는파트에서만
쓸수 있는 비법을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이 파트가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파트별 비법전수>
파트1
발음? 억양?
시험장가서 쳐보면 저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걸 알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는 종로 ybm본사가서 시험봤는데
어딜가든 헤드셋 마이크에 녹음한다.
시험전에 테스트 녹음을 하고
들어볼수 있는데
음질 당연히 다깨지고
이건 대체 내가말했는데도
누구 목소리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다.
발음은 물론이고 억양같은 톤의 높낮이도
싹다 깨진다고 보면된다.
파트1은 진짜 중요하게 할 필요도 없다.
점수비중도 낮고
그냥 끊어읽기만 잘해주면 끝이다.
의문사끝은 올려주고
평서문은 내려준다 같은것도 의미가 없는게
의문사는 별로 나오지도 않는다.
고유명사 못읽으면 x된다하는데
안 x되니까 그냥 아무렇게나 읽어도 된다.
여기서 평가하는 요소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스피킹 능력이 이걸로
평가가 될거라 생각되는가?
그냥 긴장풀고 목좀 풀라고 있는
파트인거 같다.
신경아예 안써도 될정도라 생각됨
파트2
사진묘사하기 매우 쉬운파트이다.
그냥템플릿대로만해주면 끝
다만 개체당 너무 많은 묘사는 피해야된다.
개체당 묘사는 2개씩만 해주는걸
기준으로 잡고
사진에 보이는 여러 개체를 봐서
생각해주는게 필요할 뿐이지
필수는 아니다
다른거 설명하려다 도저히 생각안나면
하나만 집중적으로 해도된다.
일단 말은 해야되니까
파트3
질문바로 답하기
여기서도 이유와 근거 묻는게 나오는데
여기서도 2개씩 들어주면 매우 좋지만
준비시간도 없고 30초스피치라서
여기서는 1개만해줘도 크게
걱정할건 못된다.
준비시간이 없기때문에
빠르게 생각해야되지만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건 질문(의문문)그대로
활용해서 말하는 형식이다.
이건 책에도 그렇게 하라 나와있음
이렇게 하면 별로 안어려운 파트다.
파트4
도표보고 설명하기
그냥 설명하기만하면되는
파트2에 버금갈정도로 쉬운파트이다.
다만 이것도 질문글이 없고
준비시간이 없기때문에 중요할 점은
녹음시작되자마자 바로 말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
천천히 정보를 찾아서 알맞게만 말하면 된다.
최악의 상황은 잘못말해가지고
뒤에가서 말 바꾸려고 하는것이다.
잘못말한채로 그대로 가면 걍 나가리고
파트5
무슨 파트5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게 왜 제일 어렵다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템플릿 천천히 말하면
1분스피치시간중 20초는 그냥 가져간다.
말하기전 준비시간 30초나 주고
실제로는 듣기하면서 내용이해했으면
문제나오기도전에 생각할 시간 가질수 있다.
해결책제시하는것도
할인쿠폰을줘라
어디서 물건 borrow해 와라
자원봉사 volunteer받아라
온라인 강의를 열어라
다른업체 찾아봐라
걍 이거말하면 다 해결된다.
만능답변이 파트 6보다 잘먹히니까 쉬운것.
그냥 하면된다.
듣기능력이 좀 중요한데
그 문제는 각자 알아서 해결하길바람
토익리스닝 470점이여서
내가 쉽게느낀것 같다.
파트6
파트6이 가장 어렵다
준비시간 15초에
템플릿도 별 의미가 없기 때문.
이유근거 2개 15초안에 생각해내야하는데
대부분 이게 불가능해서
말하면서 생각을 해야하니
이거때문에 버퍼링이 많이 걸리는 파트다
실제로 1분 스피치시간중 절반이상이
버퍼링(생각하느라)시간이된다.
영어로 뭘 말할지 생각하는것도 모잘라
일단한국말로 쉽게생각할수 있는것
떠올리는 것도 어려울수있다.
문장형태까지 다 생각하는거것도 힘들고
핵심키워드단어 만 생각해주면
그냥 15초 다 지나간다.
그래서 내가 쓰는 비법이 있는데
이유 2개 말할 때 쓸 단어2개
근거 2개 말할때 쓸 단어각각 2개씩 해서 4개
총 6개단어 생각하는 전략이다
저거 6개 생각하는것도
15초안에 벅찬다.
마지막으로
한국어로는생각나는데
영단어로는 생각안나면
과감히 버리고
다른 이유 와 근거 찾아야된다.
매우중요한 팁이라 생각한다.
파트6에서 어떻게든
이유랑 근거 2개 제시했으면
레벨 6을 크게 기대 해 볼 수 있다.
<공부 방법>
일단 확실한건
크게소리내서말하기
이딴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녹음기에다 대고 하는 시험인데
소리가 대체 왜중요한가
녹음입력 볼륨키우면 그만이다.
가장중요한건
무조건 말 많이하기
입밖으로 말만많이하면된다.
조용히 솎삭이든
립싱크를 하든
그냥 입만 움직여주면된다.
절대로 해서는 안될짓은
입밖으로 안내뱉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것
저짓만 안하면 된다.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토스를 공부했다.
립싱크해가면서 공부했다
집에올때 버스안에서 속삭이듯이
계속 중얼거렸다.
집에 걸어갈때 이제 말좀 해보면서 걸었다.
중얼거리면 미친놈 취급하니까
책읽으면서 중얼거려주는
방법도 좋다.
립싱크를 하던간에
어쨌든 입만 많이 움직여 주면 된다.
mp3 실전 파일 받아서
이어폰 꼽고
속삭이듯이 연습해주면 된다.
월화수목금 5일 공부하고 토요일 시험봤는데
대부분 공부시간을 등교랑 귀가시간에만 했다.
하루에 2시간정도만 한 것이다.
퀴즈에 과제 졸업작품 인적성
할게 너무 많아서
토스에 투자할 시간이 어디있음
책에나온 모범답안 몇개 살펴 봐 주고
바로 실전연습 으로 들어가야된다.
그리고 만능답변, 이유, 근거, 단어
몇개 내가 탐구해서 찾아내주면 준비 완료다.
책에있는 문제들 이어폰꼽고
실전처럼 계속 돌리다보면
했던것들만 계속하니 식상해지기 마련인데
책 뒤쪽에 파트6 핵심 답변 부분이 있는데
이거는 mp3파일이 없고
질문도 한글로 간략하게 써져있는
부록 파트가 있다.
질문글을 영어로 간략하게 영작해서 써 놓고
이제 그걸질문받았을때
답변해주는 연습을 하면서
파트6 대비해주면 된다.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토스는 파트6가 관건이다.
파트6만 잘하면 됨
<시험장 후기>
그냥 별거없고
녹음음질이 최악인걸 느끼고 오면 된다.
딱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고
녹음 다하고 자기거 들어볼수 있는데
녹음이 혹시 안된 번호가 있는지는
확인하고 제출해야 된다.
방안에다 몇십명 몰아넣고
녹음을 시키는데 건너편에서
엄청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
한명씩 꼭 있을것이다.
절대 기죽지말고
긴장하지말고
시험보기전 자신이 매우 많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긴장 좀 하게되서
이유근거2개씩 생각해도
내가 그렇게 연습했는데
입밖으로 잘 안나왔다.
긴장안하고 편안한 마음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날 시험에
쉬운주제가 걸려야된다.
어려운질문나오면 끝장나는거
나같은 경우 파트5는
실수로 예약초과를 받아버린 상황이다
해결책제시 하라는건데
이건 뭐 책에서 엄청 많이나온 거라서
무난하게 패스
파트6가
친구를 많이가지는거 동의하면
그 이유 대라는건데
이런게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돈문제 시간문제
편하다 이런걸 못쓰니까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난다.
그리고 준비해간 답변들중
써먹어서 할 껀덕지가 없고
비슷한거 본적도 없는 질문이였다.
즐겁다 행복하다
이런거 들수있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그거 말하고나서
다음 이유랑 근거는 뭘 말할건데?
많이 봐왔던 답변을 토대로
이유근거2가지 한방에 생각안나면
어려운문제다.
여기서 내가 생각해낸 만능 단어를 활용해서
어찌저찌 잘 넘겼다.
위에다 써놓은 만능단어 7가지를
이 질문에 적용시켜봐라
입이 쩍 벌어질 것이다.
13분만에 7만7천원이 날아간다
셤끝내고나면 현자타임 오지게 온다.
정답이 없는게 토익스피킹이기 때문에
미련가질필요도없이
이유2개근거2개 어떻게든 말해줬으면
자신있게 나와도 된다.
내가 그랬고 예상했듯이 6레벨 받았다
아슬아슬하게 6딴것도 예상했음
<총평>
사실 자기가 몇일해서 6레벨 딸 수
있는지는 자가진단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버스타고 회사갈 필요가 없다
do not need to take a bus to go company
머릿속으로 생각한뒤
이정도는 바로 입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면
가능하고
안되면 레벨 5받을 가능성이 크다.
진짜 중학교수준의
기본적인 말하기 스킬도 없다면
힘들수가 있다.
토익 스피킹 첫 시험 레벨 6 (150점) 2주 공부 후기 (준비과정,시험과정,레벨 6 맞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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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없음*
7월 17일에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22일인 오늘 결과가 나왔다 !
목표 점수는 레벨 6였는데 150점으로 레벨 6가 나왔다 ! (10점만 더 맞았으면 7이였지만 아쉽지는 않음 히히)
누군가 볼지는 모르지만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
나의 영어 상태
1. 학창시절 4등급 맞음
2. 외국에서 죽지 않을정도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을지도 ?
3. 최근 몇년간 영어 공부 한적 없음
1) 준비과정
우선 나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환급반을 신청해서 들었다. 환급반을 신청하면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데
[세이임의 Lv.6 공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최신개정판]해커스에서 제공하는 세이임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총 28강)
세이임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 ?
=> 딱히 없음 그냥 눈에 들어와서 이거 들었다..
2주간 나의 공부 계획은
11일간 강의를 다 듣는다 (꼭 다 들어야함 다양한 팁들이 들어있기 때문)
1일간 강의에 수록된 숙제 스크립트랑 정리 노트 보면서 연습해보기
2일간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어떤점을 개선해야할지, 뭘 외울지 , 각 파트별 나만의 필기법 등을 만들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는 따로 공부를 한다거나 하지 않았음 (강의에 집중해서 팁 열심히 적어놓고 같이 따라 읽는정도만 함 , 숙제도 안했음)
한마디로 11일간 강의만 듣고 1일간 파트별 연습 남은 2일간 유튜브에서 토익 스피킹 모의고사 찾아서 반복연습 했다
모의고사는 제이크 선생님 유튜브 재생목록에 있길래 그거로 했당
https://www.youtube.com/channel/UCZ_njPaFCKrZcMQV6VFK6sw
해보면서 꼭 말하고싶은 점은
선생님은 한분만 !
각 선생님마다 주는 꿀팁들도 다르고 답변을 만드는 방식도 다르다. 나의 경우에는 세이임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이후 모의고사를 풀고 제이크 선생님의 해설을 봤는데 답변을 만드시는 방법이 서로 달라서 ‘어 내가 해온게 틀린건가 ? 이건 이렇게 해야하는건가 ?’ 라는 생각과 불안감이 들었다. 근데 틀리지 않음 !! 선생님마다 답변 스타일이 다를뿐 ! 자신이 배운것을 믿고 불안해하지말고 나만의 답변 만드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자
2) 시험과정
시험과정
시작 전 대기 (열체크, 수험번호 확인) 시험장 들어가서 대기 OMR 작성 컴퓨터 장비 테스트 (잘 들리는지 녹음 잘 되는지 ) 시험 퇴실
시험은 20분정도로 굉장히 짧은 편이다 ! 그리고 문제가 슝슝 나오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르게 진행된다.
보통 유튜브에 나오는 모의고사들과 똑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필기할 수 있는 필기구등이 주어진다고 하셔서
전자 노트패드 ?!!
이런거 상상하고 갔는데 그냥 OMR 뒤에 컴싸로 필기하는거였음 .. 그리고 시험 시작 전에 OMR 뒤에다가 뭘 적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까 절대절대 하지말것
그리고 나는 아이패드에 내가 공부했던 자료들을 담아갔는데 시험장에 들어갈때 아이패드를 다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서도 공부하고싶은 사람은 종이로 출력해가는것을 추천한다 (너무 시험 처음보는 티를 냈다 ㅜㅜ) 혼자 시험 전까지 멍 – 하게 앉아있었다
그리고 시험 중간에 사람들의 목소리가 다들린다 !! 그것도 꽤 크게
잘 모르겠는 답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대답하는거 듣고 떠듬떠듬 대답하는것도 일종의 팁이 될수 있을지도 ..
3) 레벨 6 맞는법
시험 끝난후 감점 원인도 알려주심
이걸 봤을때 알수있는점은 아 얘는 이런걸 못했구나 보다
어 이렇게 해도 레벨 6가 나오는구나 ! 로 봐주면 좋겠다
1. 발음이 너어어어무 구리면 문제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문법적인 실수가 있어도 된다 (i love you 를 i loved you 로 하는정도는 괜찮은듯 i you love 는 안될거같고)
3. 제한적인 어휘를 사용해도 나온다
나는 답변할때 좀 일반적인것을 많이 말했다 그리고 비슷한 표현들을 반복해서 사용하기도 했음. 나는 문법을 굉 장 히 못하는 편이여서 문법적 오류도 많았을거같다 그래도 걱정말라구
큰소리로 천천히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 2개정도 제시하고 또박또박 근거들을 덧붙이면 문법 와르르멘션이여도 충분히 레벨 6를 맞을 수 있을것이다 !
문제 많이 풀어보고 다양한 상황들을 접해서 적절한 해결책과 자신만의 필기 팁 같은것을 만들며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안녕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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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주 레벨 6 후기 :: 해커스영어
편의상 반말 찍
8.24(일) 9:30 lv.4 (100점)
9.1(토) 9:30 lv.6 (140점)
8월부터 토익 & 스피킹 공부준비
토스 공부시간 1일 1~2시간. (토스는 첫 시험 일주일전부터 준비)
토익 공부시간 1일 평균 6시간.
교재 : 해커스토익스피킹 스타트
동영상 강의신청 했으나 다 못봄
고득점은 아니지만 토익 스타트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주관적인 학습 방향을 전하고자 한다.
1. 학습방법은 문제유형먼저 파악
: part1, part2 …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2. 보통 유형화 된 멘트가 있다.
: this photo was taken…, hello, mr, this is mike, returning your call …
이런건 기본적으로 외워주고, 상황별 지문들을 대략 10개 정도 외운다.. 사실 다음날 까먹는다..
그래도 공부할 때는 술술술 나온다.. (후에 본인이 섞어서 스피킹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 레벨 4와 레벨 6 목소리 및 자신감 차이
: 면접본다고 생각해라. 고작 일주일 채 차이도 안나는데 점수 차이가 난 것은 자신감이 크게 좌우된듯
사실 학습량이 많은 것 도 아니고 한가지 이전에 비해 머뭇거리는게 적었다. 삐~ 비프음 울리자마자
말이 먼저 튀어나간 것 빼곤.. (물론 음 어 렛미시.. 상대방을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4. 발음
: employee 를 못읽어 3번이나 말하고.. part 1 지문 몇개 읽고 간게.. 전부.. 토익 LC 성우처럼 물 흐르듯
말할려고 쉬운단어는 쭉 이어서 얘기하고 대충 여기서 한번 쉬어주고 .. 사기치 듯 말함. 게다가 치아교정
중이라 말하기 불편하다..
5. 총평
: 초 중 고 대 10년 이상 영어과목 수업을 들었는데 고작 몇 일 몰아서 하는 것 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과거에 배운 것 들이 생각이 나긴 하지만 역시 시험만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6. 기타
: 공부하기 정말 싫을 때는 스피킹이 아니라 라이팅을 함. 문제 지문보고 타이핑 하면서 생각함
주 공부장소는 동네 시립도서관 , 붕어 공부 뻐끔뻐끔.. part1은 아예 할 수 가 없음..
집에가면 쳐 놀고 인터넷하고 공부절대 안됨.. 도서관에서 이렇게 라도 하는게 나음.. (내스타일)
토익스피킹 레벨6, 레벨7 후기 및 공부법 (feat. 공대생)
저희 학교는 토익 700점이상이 졸업요건인데 사실 (공대생이라는건 핑계지만) 영어도 못하고 자신도 없어서 아무래도 문법이나 단어를 외울생각하니 끔직했습니다. 그래서 토익스피킹 레벨6 졸업요건으로 대체하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버킷리스트중 하나도 영어회화마스터라서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네요.
제발 6만 맞자는 생각으로 공부했는데 시험이 쉽게 나와서 정말 운좋게 레벨7이 뜨긴 했습니다. 성적보고 놀라서 소리 살짝 질렀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통해 비슷한 수준이나 환경이라면 도움이 될까 하여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토스 시작당시 수준부터 공부법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수준, 환경
수능영어 3등급 (단어를 잘 모름, 수능 본지 너무 오래됨)
평소에 영어를 읽어야 하는 상황은 가끔 있었음 (프로그래머라 컴퓨터용어만 영어로 쓰여진 문서를 종종 읽음)
취준생이라 하루종일 공부 가능
돈없어서 무료로 유튜브 강의 들어야함
=> 사실 특출날만한건 없음. 기본적인 어휘도 잘 몰라서 파파고를 항상 끼고 공부했음.
공부법
크게 두가지의 방법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했습니다.
1. 스스로 공부하면서 재료(템플릿, 시제, 숙어, 표현)를 쌓아가는 과정
2. 직접 뱉고 말하면서 스피킹을 다듬어 가는 과정(모의고사, 해설)
1번을 우선 설명드리겠습니다.
템플릿 : 템플릿은 반드시 외워야합니다. 제가 이해한 템플릿은 어떤 흐름으로 말할 건지만 알면 된다 고 생각합니다. 각 파트마다 중요하게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들이 존재하고 이 부분을 반드시 언급해주어야합니다. 방법은 책과 강의가 존재합니다.
저는 시계토끼제니쌤과 제이크쌤의 파트별 강의 모조리 듣고 정리했습니다 .(열심히 정리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다 하긴 했다는거)
시제,숙어,표현 : 토익스피킹은 말하는 영역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인이라 미국애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강사의 해설입니다. 저는 파트별 모의고사를 풀고 제이크쌤의 해설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생각한 한국어가 어떻게 영어로 표현되는게 자연스러운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그걸 고대로 따로 기록해서 정리해놓습니다. 그리고 양이 쌓이기 시작하면 틈날때마다 정리된 표현들을 보면서 입에 붙도록 말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변형도 해보면서 입에 일단 붙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2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과 조금 겹치기도 합니다.
발음 : 토스공부하면서 처음 알게된건데, 단어마다 강세가 붙는 구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도큐먼트 가 아니라 똑!큐먼트 처럼 발음해야합니다. 영어에는 강세가 있어서 외국인들이 한국말 배우면 안!녕하쎄!요우! 하는 이유가 이거랍니다. 그래서 말을 할때 단어마다 강세를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영작하기도 바쁜데 언제 강세를 신경쓰며 말하겠습니까. 그래서 단어나 표현을 평소에 최대한 강세에 맞게 따라하면서 외웠습니다.( 제 무의식에 맡기는게 최선이었습니다….)
영작 : 그리고 영작해서 말하다 보면 본인이 어디에서 시제를 틀리게 말하는지 전치사를 이상한 걸 붙이는지 신경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때 녹음을 해서 본인이 어떤 실수를 하는지 인지하고 이걸 하나씩 고쳐 나가야합니다.
속도 : 속도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라고 많은 강사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저는 영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속도를 내고 싶어도 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한번 말할때 실수를 안하려고 침착하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매번 속도가 다르면 낮은 점수를 준다고 하더군요.)
=> 제가 느끼기에 1번과 2번을 반복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모의고사를 풀고 해설을 보는 것입니다.(물론, 모의고사를 풀기전에 각 파트별 템플릿과 대략적으로 문제를 풀만한 재료(단어,숙어,관용표현)는 다 모아놓으셔야 합니다.) 모의고사를 볼때 발음,영작,속도에 주의하면서 뱉어주고 녹음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가 끝나면 내가 무엇을 실수했나 녹음을 들으며 복기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해설을 보면서 실수한 템플릿은 없는지, 잘못 말한 표현은 없는지, 어떤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지, 몰랐던 표현은 없는지 모조리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정리한 단어,표현,숙어,관용표현들을 모조리 반복해서 말해줍니다. 이때 강세나 억양에 주의하며 입에 붙여줍니다.
그렇게 모의고사는 10회 이상, 각 파트별 모의고사 10회 이상씩 풀어주면 대략 100회정도의 모의고사를 풀게 됩니다. 사실 저는 무식하게 공부한 편인거 같습니다. 여튼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풀다보면 모의고사를 풀때 대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0~1개 정도 되었습니다. 그럼 왜 대답을 못했는지 어떤 표현을 해야하는지 정리하고 다시 1번,2번을 반복 반복 했습니다.
(*제가 취준생이라 하루종일 토스만 몰빵해서 공부한 시간만 따져도 10일 동안 70시간 이상은 한거 같습니다.)
제가 레벨7을 맞은것은 양심상 시험이 너무 쉽게 나와서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저처럼 공부하면 레벨6은 반드시 맞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졸업이나 취업을 위해 레벨6이 반드시 필요한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익스피킹] 1주일 독학 후기/Level 6 (150점) 취득/꿀팁
토익스피킹 1주일 독학하고 Lv.6 150점 받은 후기
퇴사 후 이직을 위해 토익스피킹을 준비하기로 했다.
토익점수는 있지만 토익스피킹 점수를 원하는 회사들이 점점 많아져서
토익 점수를 올리는 거 보다 토익스피킹을 이번에 취득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영어에 관심은 많아서 회사를 다니면서 토스를 준비하긴 했지만 영 진전이 되지 않았다.
역시 나한테는 벼락치기가 제격인듯.. 🙂
기본 베이스 토익 740점인 나도 레벨6을 받았으니 나름 할만한 시험인 건 맞지만 만만하진 않았다!
목표는 레벨7이였는데 대부분 회사들이 레벨 5부터 받아주니 일주일 한 거 치고는 만족한 점수라고 생각한다.
그럼 빠르게 인증하고 어떻게 독학했는지 공유ㄱㄱ!
1. 토스 책 고르기
일단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려고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Lv.7·8을 샀는데 개정 전에 사기도 했고
레벨 7,8을 목표로 하는 책이라 그런지 예시나 문장 구조들이 일주일에 하기엔 무리로 판단했다.
유튜브에서 토익스피킹 영상을 여러 개 보다 보니 제이크쌤이 가장 쉽고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았다.
https://www.youtube.com/c/%EC%A0%9C%EC%9D%B4%ED%81%AC%ED%86%A0%EC%9D%B5%EC%8A%A4%ED%94%BC%ED%82%B9/videos
첫 번째, 간단한 문장 구조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심.
두 번째, 실시간으로 문제를 같이 푸는 시간이 있었음.
세 번째, 독학하거나 처음 시험장에 갔을 때 주의사항을 알려주심!!
나는 처음 시험 보는 거였고 혼자 집에서 연습하다 보니 토익처럼 조용할 거라고 착각했는데,
시험장에 20명 정도 같이 시험 보는 거라 문장을 읽고 대답하는 것도 들리는 것을 몰랐었다.
꼭 위에 영상을 한번 보고 따라 해 보는 걸 추천한다!!
나중에는 저 영상을 틀고 다른 영상으로 파트 1부터 5까지 시끄럽게 실전 연습을 했었다.
바로 제이크쌤 토스 교재를 구매했다. 내 돈 내산!
책에 1주 완성 플랜이 나와 있어 그대로 따라 했는데 파트 1부터 순차적으로 학습하도록 되어있었다.
내 경우에는 Q7와 Q11에서 애를 먹어서 거기부터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살짝 후회도 된다.
2. 파트별 Tip
1) 파트 1(Q1~Q2)
– 강세나 억양, 발음에 신경 쓰면서 읽기 연습
빨리 읽는다고 점수 더 안 주고 일정한 리듬으로 읽는 게 좋다고 한다.
한 사람이 모든 파트를 채점하기 때문에 처음에 엄청 유창하게 읽고 뒤에는 망치는 것이
더 안 좋다는 얘기가 있어 차분히 또박또박 읽으려고 했다.
– 꼭 녹음해서 들어보기 (마스크 쓰고!)
나름 강세나 리듬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들어보면 그렇게 안되고 있음..
마스크 쓰고 시험 봐야 돼서 연습할 때 마스크를 쓰고 대답하는 거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내 꿀팁!
시간 상 하루를 투자하지 않고 공부 시작 전에 2~3개씩 읽어 입을 풀었다.
2) 파트 2(Q3~4)
가장 눈에 띄는 인물부터 설명하는 것이 좋다.
배경을 설명하는 게 인물보다 어려워서 최대한 인물 위주로 설명하는 연습을 했다.
책에 나오는 중요 표현 정리를 외우려고 노력했다. 출제 순위 위주로 나와있어 편했다.
– wearing으로 의상이랑 동작 함께 설명해서 길게 만들기
ex) A woman ( wearing a white shirt) is looking at a monitor.
– while 사용하기
ex) Another woman is teaching children while using a laptop computer.
while 뒤에는 동사 + ing 형태로 나타낸다.
– 수동태 사용하기
ex) Books are arranged on the bookshelves.
책이나 차 등 많이 나오는 배경들은 외워 두는 게 좋다.
💁♀️내 꿀팁!
나의 경우 장소가 애매한 경우 첫문장부터 막혀 당황할 때가 있어서 모르는 장소는 두 가지로 표현했다.
점수를 더 받으려면 장소도 자세히 표현하는 게 좋다.
– 야외는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outdoors.
– 실내는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indoors.
s 빼 먹지 말자!! 그럼 틀린다.
3) 파트 3(Q5~7) ❗️❗️❗️
진짜 Q7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을 정도로 어려웠다. 파트 5보다 더 어려웠다 준비시간이 없어서..
순발력이 딸려서 그런지 책대로라면 두 가지를 생각해서 얘기했어야됐는데
절대 두 가지가 생각이 안 났다….. 한국어로도 생각이 안났다..
– Q5 질문에 대한 답변 하면서 뒤에 나올 문제 예상해보기
그래도 질문이 화면에 떠있어서 어려움 없이 대답 문장 만들 수 있다.
– Q6 이유 문장 생각하기
질문에 대한 이유 문장 한 가지 생각해서 대답하는데 유치하거나 간단해도 상관없다.
ex) It’s because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
-Q7 의견 설명하기
책에 나온 템플릿에 경우 입장-이유 1(first)-이유 2(second)-마무리(Therefore)로 나와있는데
도저히 이유 2가 3초 안에 생각이 안 났다.
First 하면서 문장을 시작했는데 second 가 나오지 않거나 설명이 일관적이지 않으면 감점이라
그냥 설명을 덧붙이는 also로 설명을 이어가는 거로 연습했다.
그래서 입장-이유 1(Because)-설명(Also)-마무리(Therefore)로 대체했다.
💁♀️내 꿀팁!
순발력을 위해 내 경험을 진짜 대입하는 순간 망한다. 그냥 고정적으로 대입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장소 at work
빈도 once a week
사람 with my friend
제이크쌤 영상 중에 파트 3만 연습할 수 있는 영상으로 바로 대답할 수 있게 연습을 했다.
3) 파트 4(Q8~10)❗️
표만 잘 읽으면 되는 줄 알고 꿀이라고 생각했는데 복병이었다.
질문이 화면에 안 나오고 직접 듣고 바로 대답해야 돼서 듣기 연습이 필요하다.
책에 행사 일정, 개인 일정, 이력서, 면접 일정, 강의 일정 등 템플릿 학습이 가능해서 좋았다.
시험장에서 준비시간에 갑자기 숫자를 읽으려고 하면 버벅거려서 준비시간에 5th, 45분 이런 것들 미리 연습했다.
– Q8 장소나 첫 번째 일정 묻기
프로그램 will be held ~ 장소/시간
장소 시간에 맞는 전치사를 외워두자.
– Q9 틀린 정보 / 취소 일정 등 정정
책에는 정정할 때 I’m sorry but you have the wrong information.으로 시작하라고 나와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미국인 친구가 듣고선 you have the wrong infortmation. 얘기하는 게 별로라고 했다.
먼가 차갑고 냉정한 느낌이 든다나 머라나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 거 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채점은 원어민이 하니까 피하려고 했다.
Actually, 정정 문장.으로 대체했다.
-Q10 자세한 일정 설명
시험장에서는 표가 나오면 그거에 맞는 설명 문장을 2개를 종이에 써놨다. 문장 대답하다 보면 까먹어서..;;
행사 일정 일 때
ex) 사람 will give a 프로그램 on 주제
프로그램 will be conducted by 사람
💁♀️내 꿀팁!
질문 시간에 모든 문장을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대답 정리가 안될 수 도 있다.
문제는 대부분 비슷하게 출제되니 적당히 단어만 캐치해서 들어도 된다.
못 듣고 대답을 못하는 게 더 점수가 안 나온다고 한다.
– Q8 : When, Where 같은 의문사만 캐치
– Q9 : 취소/변경 문장으로 예상하기
– Q10 : 준비시간에 표에 같은 사람, 단어가 있는지 파악해서 설명 문장 두 가지 대답 생각하기
3) 파트 5(Q11)❗️❗️
가장 점수 배점이 높고 많이 말해야 되는 파트라 겁먹기 쉽지만 주제만 쉽게 나온다고 하면
연습한 대로 말할 수 있어서 주제에 맞게 여러 상황을 미리 만들어 두면 대답하기 수월하다.
그래서 파트 3보다 쉽다고 느꼈다.
출제 경향에 직장 생활 > 교육 > 사회적 이슈 순 이라 일단 직장 생활 예시 문장을 많이 연습했다.
이거도 내 상황을 직접 대입하면 망한다. 또, 한국어로 예시를 생각하는 순간 망한다.
우리도 모르게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걸 또 영어로 바꾸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려운 단어나 관계사 같은 어려운 문장 구조를 말하다 실수하는 것보다
초등학생이 됐다고 생각하고 짧고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게 더 낫다.
– 긍정적 사례
입장-이유-예시(배경/경과/결과)-마무리
– 부정적 사례
입장-이유-예시(배경/문제점/부정적 결과)-마무리
– 과거 현재 비교
입장-이유-예시(과거 배경/문제점/현재/결과)-마무리
💁♀️내 꿀팁!
책에 나와있는 예시들을 연습하며 나만의 상황을 2개 정도씩 만들었다.
직장생활의 경우
내가 프로젝트 담당자였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팀장이 조언을 해줘서 해결했다.
또는 내가 프로젝트를 혼자 담당했는데 업무가 과다해서 결국 회사를 관두고 쉬게 되었다.
이렇게 연습하고 나면 실전 연습 시 어떻게 노트 필기할지도 연습했다.
예를 들어,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Even though a lot of people watch videos on mobile devices nowadays,
there will always be a demand for TVs.
「x
더 편리
과거 기다림
현재 검색 가능 언제든지
더 많음 유용 정보 온라인
마무리 」
이런 식 영어 어순으로 단어를 써서 보면서 더 쉽게 말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 준비] 5일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6 달성 후기(TOEIC Speaking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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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토익스피킹 공부 후기 & 방법와 결과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공대 출신이고 영어 공부를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수능에서도 영어 성적은 4등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ㅜ_ㅜ)
학부 졸업 시절 따놓은 토익 점수는 700점대였습니다.(OTL)
레벨 6… 거창하게 높은 등급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130 점이라는 턱걸이 점수로 Level 6을 달성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 저처럼 공대 출신 취준생들은 Level 5 이상이 지원자격이기 때문에 Level 5, 6을 목표로 공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 저처럼 기간에 토익스피킹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 저처럼 학원이나 인강이 적성에 맞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하셔야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시험 전 주
쎄라의 토익스피킹- 퉁치는 모범답안(이하 퉁답) 이라는 책을
여러 후기들을 참고하여 구매하였습니다.(책 홍보 아닙니다..!)
그냥 책이 좋습니다. 잘 나왔습니다.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 전 아예 토익스피킹을 공부해 본 적이 없고, 몇 문제가 나오는지, 파트123456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 이 책 덕분에 어떤 파트에선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고, 몇 분동안 시험이 진행되는지, 진행되는 방식은 어떤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이 책 덕분에 [템플릿] 이란게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해당 [템플릿] 에 맞춰 답변하면 어느 정도의 시험 결과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책에 맞는 파트별 듣기 파일(해설)이 인터넷에서 제공됩니다. 링크를 함께 공유 드립니다… 해당 파일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 놓았습니다.
http://www.gichultos.com/sarah_ybmbuy/sarah_ybmbuy_mp3.php
– 이건 여담인데, 전 벅스라는 어플로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위 파일을 전부 다운받아 휴대폰에 저장할 경우, 사용하시는 뮤직 플레이어 앱에서 이를 음원으로 인식하여 자기들의 재생목록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때문에 음원을 듣다가 갑자기 노래가 흘러나와 공부를 방해하는 경우가 생겨서…
– 그래서 전 곰오디오 라는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월요일 (파트 1, 2 정리)
YBM사에서 무료로 배포중인 토익스피킹 기출문제 라는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해당 앱에서는 약7~8개(몇개였는진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의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 공부 안한 상태에서 해당 모의고사를 1회 풀어봤습니다.
– 당연히 하나도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을 수 있던 것은, 토익스피킹 시험과 똑같은 시간/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이후 퉁답을 펼쳐 파트1,2는 대체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물어봤습니다.
– 파트1은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 2는 This is a picture taken at an office 와 같은 템플릿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 이 날 파트 2의 템플릿을 외우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저만의 템플릿을 메모장에 정리했습니다.
– 예를 들면 There are many people in this picture, 이후
– 어디부터 설명할지(왼쪽이냐 중앙이냐 앞쪽이냐…의 우선순위)
– 뭐부터 설명할지(전 직관적으로 보이는게 옷의 색깔 & 뭐입었나..)에 대한 템플릿을 짰습니다.
화요일 ( 파트 3, 4 정리)
파트 3,4 는 준비하면서 매우 쉽게 느껴졌던게..
– 질문 문장, 도표가 이미 화면에 나오고,
– 해당 문장&도표를 이용하여 답변하면 말하는 시간을 거의 다 채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파트 3은 퉁답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아주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금방 준비할 수 있었던 파트..
– 파트 4는 it will be held on OO, it starts at 6 PM 과 같은 표현만 외웠습니다. 거의 만능이라고 생각..
– 파트4 6번문제 같은 경우는 말하는 시간이 긴데, 이걸 표를 주욱 설명하면 됩니다.
– 예를 들면 there are two event.
first, ~~~
second, ~~~
이런식..
– 파트 2보다 더 쉽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은 템플릿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수요일 (파트 5 정리)
파트5 10번문제는 전화나 회의중 고객이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 하는 것..
– 강조하는게 1. 문제 정확히 이해했는지 말해야하고 2. 해당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 이것도 퉁답에서 템플릿을 외웠습니다.
– 템플릿은 퉁답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지만..
– 저의 팁은 해결책을 3개 만들고, 만능 이유를 3개 만들어 이를 조합하면.. 총 9개의 해결책+이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이것만 나만의 메모장에 정리했습니다.
– 퉁답 거의만능..
목요일 (파트 6 정리)
파트 6은 어렵습니다. 많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저만의 방식을 만들었습니다만..
– 결론부터 말하자면 준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반 포기)
– 그래서 초3때부터 공부했던 평소 제 영어 실력으로 풀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도 템플릿은 외우고, 이유2개와 근거2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파트 3에서처럼 문장을 넣어 첫 운을 떼고.. here are some reason..~~(템플릿은 역시 퉁답이 알려줍니다..)
– 이유A-근거A, 이유B-근거B 에 대한 여러가지 경우의 수(한3개정도)를 미리 만들어 정리했습니다.
– 이게 끝이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제가 어떻게 말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 템플릿대로 따라가면 말문이 막힐 일은 없습니다.
– 여기부터 중요..
– 이 날 템플릿 정리를 끝내고, 아까 위에서 언급한 기출문제APP에서 2,3,4번을 풀면서 템플릿을 다듬었습니다.
– 다듬는다는 것은 내 템플릿에 추가할 건 추가하고, 뺄껀 빼는 작업입니다.
– 다듬는 과정에서 만능 템플릿이 여럿 생겨납니다..(중요)
금요일
드디어 시험 전날.. 이 날 공부했던 내역은
– 이 날은 위에서 언급한 다듬기 과정을 좀 더 했습니다.
– 그리고 기출문제 APP에 있는 모든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 처음엔 파트3부터 대답이 안나왔는데, 2문제 정도 푸니 3,4까지는 답이 시간내 술술 나왔습니다.
– 파트5는 템플릿은 잘 나오나 준비한 해결방안과 이유가 잘 매칭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기출 문제 풀던걸 멈추고 퉁답 파트5 마지막 실전 test에 약 5~6 문제를 풀었습니다.
– 이 문제를 전부 풀고 나니 여러 가지 답변이 외워졌습니다. 시간내 답변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파트 6도 파트 5와 같이 퉁답 실전 test 5~6 문제 다 풀고 템플릿 다듬기 하면서 외웠습니다만
– 파트 6은 제가 공부를 거의 안했기 때문에.. 팁이 없습니다. 걍 퉁답을 외웠어요.
– 이후 나만의 템플릿을 인쇄하여 손에 들고, 퉁답 마지막에 실전모의고사 3회를 풀었습니다.
– 여기서도 다듬기가 필요하여 2회 정도 나만의 템플릿을 다시 인쇄했습니다.
토요일
당일은 그냥 푹 자고 가서 시험 봤습니다..
– 처음 보는 토익 스피킹이다보니 시험장 분위기가 전혀 예상되지 않았습니다.
– 시헙장 들어가면 폰을 냅니다.
– 코로나때매 강제 손소독 한번씩 했습니다.
– 이후 헤드셋이 잘 들리고 마이크가 잘 되는지 테스트합니다.
– 여기까진 사람들이 조용조용합니다.
–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파트1이 시작되면.
– 신들린 것처럼 사람들이 마구마구 영어를 내뱉습니다.
– 어떤 글에선 긴장하지 말라고하던데 전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그냥 제 할말만 했습니다.
– 시험이 금방 끝났습니다. 파트 3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관련 문제가 나와서..
– 나와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후기 입니다. 글이 어수선해서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그 중에서도 다듬기 하는 부분은 정말 실천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시험 성적 발표는 5일 뒤 낮 12시입니다.
저는 21일날 시험을 봤고, 오늘(26일) 낮 12시에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저의 점수입니다.(턱걸이로 레벨 6입니다…)
다들 시험 준비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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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110 > 130 시험 후기(2022 상반기 공채)
17일 시험 후 다급하게 신청한 20일 시험. 만만하지 않았다.
3줄 요약은 끝으로!
다소 블로그 주제랑은 맞지 않지만 취준생으로서 후기를 남겨 본다. 목요일 시험을 보고 이건 도저히 level 6는 안될거 같아 토요일에 다시 신청했다. 신청할지 말지 10번은 고민했는데 신청 안했으면 지원서 자격요건도 못맞췄을 텐데 무슨 깡이었을까 ㅋㅋㅋ 더 잘나온 걸로 낸다는 마인드로 한번 더 ㄱㄱ! 했는데 다행히 level 6가 나와서 삼성 지원서는 낼 수 있었다. 대신 자소서는 다 못쓰고 제출했지만 제출한 데 이의를 두는걸로… 처음엔 토익처럼 시간이 걸리는 공부인줄 알고 이번 공채는 포기하려 했는데 검색해보니 보통 3, 4일 공부하고 level 6는 받는 거 같아서 급하게 도전했다.
17일 20일 성적. 둘 다 평균보단 낮다… 다들 잘하는구나
각설하고 시험 유형이랑 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 보면
3월 17일(110점)
Q1. 기억 안나지만 4~5줄 읽기. 발음 헷갈리는 거 한두개.
>> 유튜브에서 천천히 말하라는 거 듣고 천천히 말했는데 좀 답답한 느낌.
Q2. 1번이랑 비슷함. 5줄 정도. 둘 다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적었음. 천천히 읽어도 10초 남는 정도.
>> 아마 유튜브에서는 천천히 읽으면서 발음을 정확하게 하라는 거 같은데 잘 안됐음.
Q3. 창고에서 남색 반팔 입은 여자가 마트에서 쓰는 카트를 잡고 뭔가를 싣고 있음. 옆에 여자는 문 쪽으로 걸어감. 물건들이 근처에 있음.
>> 사실 준비시간에 ‘아 뭐 이정도는 하지’하고 storage라는 것만 적어놓음. 시작하고는 this picture was taken in a storage.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a women까지 말하고 여자가 잡고 있는 걸 뭐라고 묘사할지 5초정도 멍때리다가 umm.. holding something. ㅎㅎ… 그리고 옆에 여자까지 묘사하고 끝. level 5 기준에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는다’가 있던데 이게 걸리지 않았을까?
Q4. 여의도 더 현대 4층같은 정원? 공항 홀 같은 곳에서 남자가 suitcase를 끌고 이쪽으로 오고 왼쪽 오른쪽에 사람이 있는 사진.
>> 준비시간에 hallway만 적어놓고 눈으로 훑었다. hallway면 약간 연회장 hall같이 큰덴줄 알았는데 끝나고 검색해보니 호텔복도같은 좁은 곳이 hallway였다. airport garden같은 게 더 적당했을 듯. 그거랑 별개로 나머지는 묘사 잘했다고 생각.
Q5. 무슨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에서 인터뷰 나왔음. 주제가 전자 캘린더? 관련됐던 거 같은데 정확히 해석도 안됐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해석한 건 ‘전자 캘린더를 사용하는지 종이 캘린더를 사용하는지? 사용한다면 왜?’
>> ‘I usually use 전자 캘린더 beacause it’s comfortable for 20, 30 years’ 아마 20, 30세대에겐 전자 캘린더가 더 편하다고 말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럼 years old가 맞았겠지… 사실 문제 해석도 잘 안되서 이게 맞았는지도 모르겠다. 어휘는 쉬운 거 써도 주제에 맞는 대답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문제도 못알아 들으면 멘붕이 온다.
Q6. 기억 안남. 무난하게 두 문장 대답한 것 같다.
Q7. 기억이 안난다.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인지? 그런거였나 무난하게 대답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문법 많이 틀리고 횡설수설함
Q8. 표 간단한 문제 무난한 답변
Q9. 내가 오전에 출장이 있어서 ‘xxx’일정에 참석을 못하겠다. 괜찮을까요?
>> 질문자가 말한 일정이 오후에 있어서 fortunately, xxx is scheduled at 1 a.m. 까지만 말함. so, you 참석할 수 있다 까지 말했으면 더 좋았을 듯.
Q10. ~~와 관련된 거 다 말해줘요.
>> 2개 있어서 장소랑 시간 다 말해줌. 잘한듯?
Q11. high school? 소풍 때 체육경기랑 musical performance 중 뭐가 더 좋은지
>> ‘I think musical performance is better for students. Most of all, it’s very inspiring for people. About 3 years a go, I saw musical performance at 혜화. 처음엔 나도 왜 이게 사람들을 그렇게 ispiring하고 impressive하는지 몰랐는데 musical이 끝나고 나니 알겠더라.’ 라는 걸 뜸을 많이 들여가면서 말했다. 단어다운 단어는 inspring, impressive만 썼고 문법도 내가 틀렸다 생각할 정도로 잘 못 말했다.
3월 20일(130점)
Q1. 3~4줄 정도? 무슨 광고였다.
Q2. 3~4줄 정도. 호텔? 식당 광고. Dawson이 기억에 남는다. 도손이라 읽는 거 맞나.
>> 저번 시험보다 1줄 짧았다. 그리고 천천히 안말하고 걍 간격이랑 생각하면서 본능적으로 빠르게 읽어버림. 20초정도 남았다. 이번이 훨씬 깔끔하게 읽은 듯.
Q3. 조리실에서 남자가 박스에서 뭘 꺼내고 있고 여자는 서류철을 보고 있음.
>> cooking room에서 찍힌 사진이다. 남자는 박스에서 picking something하고 있다. 여자는 papers를 looking하고 있다. 왼쪽에는 some breads가 tray에 얹어져 있다. tray가 기억이 안나서 좀 버벅임.
Q4. 카페 밖에서 한 여자는 앉아서 노트에 뭘 적고 있고 남자는 카페 유리를 닦고 있음.
>> 카페 밖에서 찍힌 사진이다. 여자는 bench에 seating 하고 노트에 writing하고 있다. 남자는 window를 알콜로 wiping하고 있다. 무난.
Q5. 학교나 직장에 갈 때 ‘casual wear랑 formal wear중에 뭘 입니? 그리고 ~~?’
>> 직장이나 학교에 갈 때 usually wear casual wear, because it is comfortable for me. 마지막에 and jeans도 말했는데 이건 말하는게 10초는 넘어야된다해서 붙였는데 쓸데 없었을 듯. 두번째 질문은 답변을 못했다. 쉬웠는데.
Q6. 마지막으로 옷을 구입했을 때는 언제고, 어떤 옷을 왜 구매했니?
>> 내가 마지막으로 구입한 옷은 last christmas에 구입한 red knit이고 christmas evening party 때문에 구입했음. 잘한 듯.
Q7. 옷을 구매할 때 어디서 정보를 얻는 게 좋을까? 1. 인터넷 2. 점원들 3. ??
>> ‘i think 점원들에게서 얻는 게 좋을 것 같다. because (it is so comfortable – 정확하지 않음). 점원들은 experts on clothes이고, 그래서 they can recomand fit clothes to me. so 점원들에게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구성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문법적 실수가 많았다. 더듬거림도 조금 있었다.
Q8. 세미나 시작하는 날짜와 장소. 무난.
Q9. right?로 끝나는 잘못된 정보 물어보기. i’m sorry but you have wrong information 하고 수정해줌. 무난.
Q10. xx에 관련된 발표 다 말해주세요. >> 2개라서 다 말해줌 무난. 무난하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깎였을수도 있지않을까 잘 모르겠다. 리스닝만 된다면 템플릿으로 제일 잘 할 수 있는 파트인듯.
Q11. 공부할 때 혼자가 좋음 여러명이서 하는게 좋음? >> ‘i think 여러명이 더 좋다. Most of all, it can more concentrate to study. About 3 years a go, i studied alone for mid term exam. But my friend studied together with his some friends at caffe. at the end of mid term exam, he got a higher score than me. so i think study together is more 좋다.’ 이게 연습시간 때도 아이디어 생각이 안난다. first, second로 해서 두가지 정도 이유를 제시하는 방법이랑 내 경험 제시하는 방법 중에 딱 생각나는 걸로 하면 될 듯. 영어도 영어지만 짧은 준비시간에 한글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더듬었고 문법도 엉성했지만 전 시험보다는 굿.
연습할 때는 쉽다고 생각하는데 보면 좌절하는 마성의 맛이 있는 시험이다. 또 느낀 건 외국 살다온 애들은 진짜 쉽겠다는 것.
공부 방법
1. 유튜브 – 제이크 토익스피킹, 시계토끼제니쌤, 토익스피킹 마이크
모바일 유튜브 나는 프리미엄이라 음악 듣듯이 틈틈히 들었다.
영어를 그래도 기초가 있다 싶으면 바로 유튜브로 해도 된다. 110 130점 받고 이런말 하는 게 맞나 싶지만 유튜브로 일주일 이내로 공부하고 레벨7까지 받는 사람들도 종종 있더라.
제이크쌤 영상은 주로 점수별 답변, 모의고사 통째로 해설을 공부할 때 보면서 어떤 시험인지 감을 익혔다. 보면서 따라만 해도 자신감이 생기고 느낌이 온다. 파트별로 예제만 모아놓은 것도 있어서 헬스하면서도 듣고 그랬다.
제니쌤은 시험장 가는 버스 안에서만 들었는데 빈출표현이나 만능표현이 정리돼있어서 멍하게 들으면 귀가 익숙해져서 좋았다.
마이크쌤은 딱 한번 봤는데 공부를 다 하고 마지막에 보면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뭘 어떻게 대답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실제 공부시간은 제이크쌤으로 하루에 3시간정도 한 듯? 라이브 방송보면 개드립도 하셔서 재밌다.
2. YBM 토익 스피킹 어플
모의고사 샘플 10개가 있고 실제 테스트와 같은 시간으로 녹음하고 들어볼 수 있다.
결국 스피킹 시험이라 유튜브 들어면서 웅얼웅얼 말하는 것도 도움됐지만 part1같은 것은 실제 말해보는게 최고였다. 공부를 대충 하고 YBM어플을 다운 받아서 녹음하고 들어보면 내 발음과 실력에 깜짝 놀랄 수 있다. 나는 2회분 풀어보고 시험을 쳤다. 나는 단어를 빠르게 말하면서 부정확해서 천천히 말하면서 뉘앙스에 더 신경 쓸 수 있었다.
여담
확실히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늘긴 늘었다. 문법이랑 Q7, Q11을 더 신경쓰면 level 7까지는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시험비는 77,000원으로 취준생들한테 많이 부담되는 금액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한두번에 원하는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인천 서구에서 응시료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어서 한번은 무료로 봤다. 예산이 많이 남았다는 걸 보면 다들 영어 시험을 안보는건가?
시험 장소는 인천CBT센터였다. 부평역 근처에 있고 우리 집에서 버스로 한번에 간다. 완전 1인실은 아니고 독서실처럼 칸막이로 막혀있는데 말하는 소리가 다 들려도 아주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두번째 시험은 2명이서 봤다 ㅋㅋㅋ 조용해서 좀 뻘쭘. 끝나고는 녹음된 걸 다 들어볼 수 있다. 친절하심 굳.
3줄 요약
1. 토익 스피킹 점수가 필요해서 2번 봄.
2. 110점, 130점이 나왔음
3. 유튜브랑 어플로 공부했고 취준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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