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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익독학 길잡이입니다.
‘2년간 한번도 실패한 적 없는 토익 LC 공부법’
이번 영상은 토익 LC 공부법입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면 점수 향상 보장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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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LC 공부법(10일 완성. 의지약한분) : 네이버 블로그
[펌] 토익 LC 공부법(10일 완성. … 그리고 여러 토익커들처럼 토익을 멀리하고 실컷 놀았다. … 사실 토익에서 고득점에 제일 중요한건 LC다.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4/2021
View: 3468
LC 만점 받을 수 있었던 토익 LC 공부법과 독학 후기
토익 LC 만점자의 LC 공부법과 독학 후기 2020년 7월 26일 토익 시험을 … 하지 않아서 파트1과 파트2 하루에 각각 10문제~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Source: gracefreedom.tistory.com
Date Published: 7/11/2022
View: 6581
LC 공부법 (10일 완성. 의지약한분) | 에듀팡 커뮤니티
LC 공부법 (10일 완성. 의지약한분) … RC 공부법 (단기간완성). 낭만예지. 2022-07-30 · 이전글. 하루 2시간 – 토익 600에서 950까지. 낭만예지. 2022-08-03.
Source: www.edupang.com
Date Published: 5/4/2021
View: 240
[스크랩] [토익 수기]아래 LC 10일 완성 올린 사람이다. 이번엔 …
[토익 수기]아래 LC 10일 완성 올린 사람이다. 이번엔 RC다. 빨리 단기간이 RC완성하고 싶은 사람만 봐라 LC공부법 올린 사람입니다.. 반응 괜찮네요.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3808
토익요정 LC공부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 디시인사이드
토익요정 LC공부법+ 자주 묻는 질문과답변 신토익에서는 파트2의 비중이 … RC공부를 통해, 빠른 문장 독해가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10일 만에 100 …
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4767
일급 비밀: 토익 고수들은 이렇게 공부한다(2) – 파트별 LC 공략법
2편은 RC 공부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계획이. … 토스오픽 10일끝장반_ver4 … 메일로 조금 더 구체적인 LC 공부법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셔서.
Source: www.hackers.co.kr
Date Published: 1/8/2021
View: 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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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익 lc 공부법 10 일 완성
- Author: 토익독학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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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76khlE01iA
토익 LC 공부법(10일 완성. 의지약한분)
[펌] 토익 LC 공부법(10일 완성. 의지약한분)http://cafe.naver.com/toeicamp/47921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양해 좀 ^^
공부를 아예 안하고 토익을 쳤다..
3월 LC 260 RC 160 합계 420
점수를 보며 생각했다.. 참나..이 나이에 마킹 실수라니.. 훗..
그리고 다시 쳤다.. 물론 공부를 했다.. 전날 기출문제 40문제 풀고갔다..
4월 LC 265 RC 190 합계 455
이를 악물며 인정했다.. 마킹 실수가 아니구나..
그리고 여러 토익커들처럼 토익을 멀리하고 실컷 놀았다..
8월 시험 열흘 남긴 시점.. 다시 시작했다..
시간이 없으니 LC만 하기로 했다.. RC는 전날 기출만 3셋 풀고 갔다..
8월 LC 410 RC 295 합계 705
9월 LC 430 RC 355 합계 785
10월 LC 495 RC 395 합계 890
11월 LC 3개 RC 10개 (물론 가채점)
900도 안나오는 놈이 무슨 수기냐라고 하시겠지만.. 걍 써본다..
LC에 개고생 했었던 그날들을 기리며…
두가지 선행 조건이 있다….
10일이란 시간을 비우는 것과 컴터 한대 있어야 한다..
가급적 스피커로 듣길 권한다.. 카세트나 엠피3도 상관은 없다..
난 LC 200점인데 따라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겠다..
그러지 마라..
LC 200이나 260이나 결국 한마디로 요약가능하다..
“LC 몬하는 사람”….. 그러니 걍 따라하자..
사실 토익에서 고득점에 제일 중요한건 LC다.. 그만큼 쉽다..
또한 LC는 둘중 하나다.. 들리는 사람 안들리는 사람..
들리면 점수 400 먹고 들어간다.. 안들리는 사람은 점수보고 머리뜯는다..
이런 비합리적 구조를 깨야한다..
난 LC RC 둘다 약하니까 둘다 해야지.. 솔직히 비추다..
열흘이면 LC 마스터 한다.. 나머지 열흘이믄 RC도 어느정도 잡아진다..
솔직히 LC만 졸라해도 스크립트 보는 빨로 독해도 은근히 도움된다..
그러니 일단 LC만 집중하길 권하는 바이다..
특히 안들리는 사람은 더더욱 두가지 병행이 불가능해진다..
즉 안들리니까 스트레스 받고 어느덧 LC 때려치우고 RC만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럼 토익 시작부터 망치는거다.. 왜냐면 LC가 안나오면 절대 고득점을 할수가 없기에..
나 하루 종일 LC만 하는거 죽어도 못하겠던데.. 이런 사람 있다..
제목 보듯이 의지약한 사람들 용이다.. 참고로 나 의지박약아다..(자랑은 아님)
그래도 가능했다.. 여유로운 플랜을 세웠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일단 책을 사자.. 해커스 LC RC 한권씩.. 보카는 좀 있다 사던지 말던지..(난 없음)
RC 자신있다 하는 사람은 RC 안사도 된다.. RC 내용은 좋지만 뉴토익엔 별로인거같다..
어쨌든 LC는 꼭 사라.. 문법 약하다면 RC도 가급적 사라..
책사는돈 아끼지마라.. 토익 한번 날리믄 책 두권 날리는거니..
참고로 해커스 LC 한권이면 만점 충분히 가능하다..(참고로 나 만점이다.. 물론 자랑)
그럼 시작하겠다..
해커스 LC 테이프가 있다.. 총 10개 앞면 뒷면.. 그러니 20개다..
MP3 파일이 있다.. 알아서 구하자.. MP3 파일도 20개다..
보통 한 파일당 30분이고 끝에 모의고사 두셋으로 파일 4개다..
즉 MP3 파일 16개만 하면 되는거다..
하루 MP3 파일 두개씩 하면 딱 8일 걸린다.. 이걸 공부하는거다..
안들리는 사람 기준이다 (편의상 초보로 지칭하겠다.. 단어선택 구리지만 양해를;;)
초보들은 항상 뻔질나게 글을 올린다..
“귀가 안들려요” “LC 잘하는 법좀 ㅠㅠ”
그럼 항상 뻔질나게 리플로 답이 달린다..
“쉐도잉이랑 딕테이션 쳐하셈”
물론 쉐도잉이랑 딕테이션 좋다.. 딕테이션은 모르겠지만 쉐도잉은 어느정도 필수다..
하지만 초보들은 그러지 못한다..
왜냐?
안들리니까..
나도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었다.. 이케 긴 문장을 어케 쉐도잉을 하나..
하나도 안들리는데 어케 쉐도잉을 하나..
지금은?
잘 한다.. 아니 귀찮아서 걍 안한다.. 넘 생생하게 들리는데 그걸 왜하나..
좀 아리까리하게 들리면 쉐도잉 함 해준다..
즉 초보는 3시간동안 공부하는걸 고수는 30분이면 같은 효율을 달성한다..
왜냐?? 들리니까..
공부방법을 알려주겠다..
하루종일 컴터 앞에 앉아있어라.. 해커스 LC 펼쳐놓고.. 12시간씩..
엠피쓰리 2개가 하루분량이다..
보통 파일 하나당 30분정도이다..
안들리는거 계속 반복하면서 들으면 보통 하나의 파일당 3시간 정도 걸린다..
즉 실제 공부시간은 6시간이다..
나머지 6시간은 지칠때 웹서핑이나 만화나 애니나 영화를 봐주자..
온라인게임은 비추다.. 빠지면 하루해 다 간다..
철저히 규칙을 만들자.. 즉 만화책 3권 보고 다시 LC 공부하고 그런식으로..(잘 안된다.. 나도 몇번 망쳤다 ;;)
어쨌든 그렇게 공부해야한다.. 아니면 넘 힘들다.. 왜냐? 안들리니까..
보통 공부계획은 좀 빡세게 세워야한다..
하지만 LC 는 다르다.. LC 공부 계획을 빡세게 세우는건 결국 LC 공부 안한다는 소리다..
즉.. 하루 6시간 공부할건데 LC 4시간하고 RC 2시간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처음엔 어찌어찌 간다해도 사흘째부터는 하루 RC 댈랑 한시간하고 만다..
왜냐면 안들리는 상태에서의 LC는 극악의 스트레스를 몰고오기때문이다..
이건 거의다 경험하는 문제일것이다..
나또한 확신이 없었다.. 이렇게 하면 될려나될려나될려나..
하지만 난 성공했다.. 아니 최소한 내가 말한대로 하면 400근처는 갈것이다.. 장담한다..
다음은 파트별 공부방법이다..
문제는 무조건 연습장에 풀어라.. 내 해커스 LC책 아직도 새책이다.. 책에 앙칠금지다..
또한 LC 공부하다가 간혹 모르는 단어 나온다..
그런 단어는 연습장에 적어서 외워라.. 몇개 안된다..
또한 너무 어려운 단어는 적지마라.. 요령껏 하자.. 하지만 그 어려워뵈는 단어가 또나오면..
그건 적어서 외우자.. 계속해서 단어는 재탕되니까 외우는데 스트레스 받는것도 별로 없다..
파트 1
난 그래도 파트 1은 거의 안틀리니까 안해야지 하는 사람..
그러지 마라.. 제발.. 파트 1 문장은 결국 파트 3 파트 4 고대로 나온다..
곰 플레이어 구간 5초로 맞춰놓고 계속해서 들릴때까지 반복해서 듣자..
들릴때까지 계속 반복하는건 비추다..
한 세네번 들어주고 정 안들리면 스크립트 봐라.. LC 에서 고집은 시간낭비다..
쉐도잉도 해라.. 딕테이션은 하지말고..
책에 보면 따로 딕테이션 파트가 있다.. 그건 연습장에 딕테이션 해라..
즉 책의 구성은 최대한 따라가주자.. 요령껏..
나는 잘들리면 3-4번 반복했고 안들리면 최대 10번까지 반복했다..
그래도 안들리면 일단 넘어가라.. 몇번이고 말했다.. LC는 요령이다..
파트 2
제일 중요하다.. 파트 1 방식으로 공부해주자.. 아무리 들어도 안들리는게 있다..
영국놈들 발음 엄청 더럽다.. 솔직히 영국까지 뛰어가서 발음좀 가르쳐주고 싶은 생각도 간절히 났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네들이 물을 우타라 발음해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자..
파트 3
난 파트 3 공부하면서 눈물을 참고 했었다.. 그만큼 안들린다..
정말 송곳으로 귀를 뚫어버리면 좀 들릴까란 고민까지 심각하게 했었다..
실전문제 공부방법이다..(보통 15문제)
처음에 노 베이스로 문제를 싹 한번 들으며 푼다.. 그리고 답안체크 해본다..
문제 풀땐 들으면서 지문도 동시에 풀어라..
물론 시험장에선 미리 3문제씩 지문 읽어보고 풀어야한다..
하지만 지문 속독 연습도 할겸 문제 풀면서 지문 해석해서 답체크 하자..
보통 반타작했을 것이다..(정말 난 좌절 했었다.. 반타작도 들려서 한것도 아니고 감으로 찍어서 했었으니..)
답안 체크 끝냈으면 이제 한 스크립트씩 분리해서 듣는다..
걍 한번 듣고 스크립트 읽으면서 한번 듣고 다시 노베이스로 한번 듣자..
특히 스크립트 읽으면서 화자가 말하는 속도로 해석을 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물론 안될것이다.. 스크립트 보면서 해도 먼소린지 모를것이다..
하지만 노력은 해라..
12시간에서 12시간 공부하라는 소리 안했다.. 6시간만 하면 된다..
즉.. 들을땐 잡생각 하지말고 최대한 집중해서 듣는 연습을 하자..
또 안들리는 문장은 몇번 반복해서 들어라..
파트 4
여전히 안들린다.. 그래도 집중해서 듣자..
파트 4 끝부분 가면 정말 극악 구성으로 나온다..
8개 유형이 나오는데 무조건 예시 하나 나오고 문제 15문제씩 푼다..
미쳐버리지 말자.. 그것만 끝내면 길고 긴 싸움은 어느새 끝이다..
안들린다고 당연시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라.. 무조건 집중하고 들으려고 노력하자..
파일 30분짜리 하나당 3시간정도 걸린다..
다 들려서 2시간만 걸린다면 할수없지만 그다지 잘 들리지도 않는데 2시간이 걸렸다..
그럼 다음 파일부턴 더 반복해서 들으면 된다..
그런 식으로 하면 끝이다.. 긴가민가 할것이다.. 하나도 도움도 안된거 같다..
그럼 토익 실제 시험장을 가봐라..
발음 무쟈게 느리다 ;;
나 그리 공부하고 첫시험에서 파트 1에서 두개나 틀렸다.. 넘 느려서 적응이 안되더라 ;;
파트 2 3 4 에서 각각 5개 왔다리 갔다리 틀린거 같다..
그러니 좌절하지 말고 책한권만 마치면 된다.. 집중해서.. 반복해서..
그 다음엔 알아서 해야한다..
이미 그 점수는 초보가 아니니까..
참고로 파트 2 는 씹어먹길 바란다..(책말고;;)
그리고 LC는 하루 1-2시간씩 감만 잡는 정도에서 해주자..
그리고 매일 LC RC 꼭 풀어라..
또 영어회화강의 있다..
앞에 강사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씀하시는데 과감히 스킵하자(죄송)
영어 나오는 부분만 역시 한번 그냥 듣고 스크립트 보고 한번 듣고 마지막으로 걍 한번 듣자.
리플로 따라서 딕테이션 하라고 하는데 나는 안했다..
초보땐 실력이 딸려서 못했고 지금은 넘 잘들리니 할 필요성이 없어서 안하고 있다..
어쨌든 매일 LC RC 영어회화강의 세개 하는데 20분이면 떡을 친다.. 꼭꼭 하자..
RC도 적을랬는데 넘 힘들다;; 반응보고 좋으면 올리겠다.
믿어라.. 나같은 의지 약한놈도 가능한 플랜이다..
토익 전날은 파트 2 부분을 집중적으로 듣고 RC기출만 풀고 가면 RC 대충은 나온다..
딱 10일이면 400이다.. 손해는 아니라고 장담한다..
왜냐면.. 그담부턴 유지만 착실히 해주면 점수오를일만 있기때문에..
그만큼 RC만 집중해서 해주면 된다.. 그럼 자연히 RC도 쑥쑥 오른다..
이상이다.. 넘 길어졌다;; 다읽어주신분이 있을지나 의문이다..
토익 공부법 1편 : LC 만점 받을 수 있었던 토익 LC 공부법과 독학 후기
토익 LC 만점자의 LC 공부법과 독학 후기
2020년 7월 26일 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약 4년 만에 처음 본 토익시험이었어요.
이번 8월 6일 목요일 성적 결과가 발표되었고, 토익 955점이 나왔습니다.
토익시험을 살면서 총 3번 봤었는데, 가장 높은 점수가 나왔고 처음으로 LC 만점을 처음 받았습니다.
[그레이스 Grace 성적] [그레이스 Grace 성적]토익 공부는 정확히 2020년 6월 25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약 30일 동안 초반 1주일은 4시간 정도 공부했고, 이후부터는 하루 2시간 30분~3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처음엔 문제 유형에 익숙하지 않아서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공부노트 날짜기록]저의 토익 공부법이 혹시라도 단기간 고득점 또는 점수 향상을 목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토익 독학 후기를 적어봅니다 🙂
토익 파트별로 나눠서 제가 어떻게 공부했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저만의 토익 공부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LC편입니다.
토익 독학 공부법: LC 파트 1 & 파트 2
토익 LC PART 1과 PART 2는 비슷합니다. 1문장을 정확히 알아들어 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PART 3와 PART 4보다 집중력이 더 요구되고, 미국/영국/호주 발음에 따라 이해도가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들릴 때까지 듣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공부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 풀었던 문제 개수 & 문제 푸는 순서
1. 하루에 푼 문제 개수
– Week 1 : LC 문제 유형과 외국인 발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파트1과 파트2 하루에 각각 10문제~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 Week 2 이후 : 파트1 의 문제 수는 점차 줄여나갔고, 파트2는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10개 이상 푸는 것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3주차 후부터 파트 1은 계속 만점을 맞더라구요(간간히 1개 틀리는 정도). 그래서 5문제 정도씩 풀었습니다.
2. 문제 푸는 순서 : PART 1에서 1문제 풀기 → 정답 체크하고 오답 분석 및 공부노트 정리 → 다음 문제 풀기. 이렇게 총 10문제. 파트2도 동일.
• 1문제만 풀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기
1. 정답을 체크할 땐 맞았든 틀렸든 일단 1번 더 들어봅니다. 단,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그냥 듣습니다.
그러면 보기 A,B,C,D 중에서 정확히 안 들리는 문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때 [스크립트]를 봅니다.
2. 스크립트를 보면 왜 정확히 안 들렸는지 알게 됩니다. 단어 때문이거나 아는 단어여도 발음이 익숙하지 않거나 등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그 문장을 공부노트에 정리합니다. 어디에? 저는 컴퓨터에 정리했고, 구글 닥스를 이용했습니다.
(공부노트 작성법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레이스 Grace 공부노트]* 처음 3-4일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공부노트까지 작성하다보니 1문제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많이 부담스러우시면 문제 푸는 개수를 조금 줄이세요. 꼭 10문제를 하루에 안 풀어도 됩니다. 중요한 건 문제 푸는 양이 아니라 정확하게 들렸고, 정확하게 알아들었는지 입니다.
나중에는 이 과정을 반복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질 겁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단어는 반복되기 때문이죠.
토익 독학 공부법 : LC 파트 3 & 파트 4
• 풀었던 문제 개수 & 문제 푸는 순서
1. 하루에 푼 문제 개수
– Week 1 : 파트별 각각 총 5 세트 풀었습니다. (문제 총 15개)
– Week 2 이후 : 4세트(문제 12개) → 3세트(문제 9개) 이렇게 줄여나갔습니다. 많이 틀리는 파트가 있다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주시면 됩니다.
3. 문제 푸는 방법 : 문제와 보기 먼저 읽기(시간 제한 20초-30초. 짧을수록 좋음) → 파트3 1세트 풀기 → 바로 정답 체크하고 다시 듣기 + 오답분석하기 →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동일하게 반복. 파트4도 동일.
• 파트 3과 파트 4에서 중요한 것 : 문제와 보기 먼저 읽기
대부분 아시겠지만 파트 3와 파트 4는 리스닝이 시작하기 전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어야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는 녹음을 들으면서 바로바로 정답을 고르고, 마지막에 성우가 문제들 하나씩 읽어줄 때는 다음 문제와 보기를 읽고 있어야 합니다.
• 1세트만 풀더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기
파트 1과 파트2는 1문장으로만 출제되다보니, 상대적으로 파트 3과 파트4가 길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 외국인들이 말하는 시간은 1분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즉, 여러 번 다시 충분히 들을만합니다.
1세트 풀고 정답 체크할 때는 3문제를 다 맞았어도 스크립트 보지 않고 최소 1번은 다시 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다 맞았어도 분명 안 들리는 문장이 몇 개 있을거에요. 그건 공부노트에 적어야 합니다. 틀렸든 맞았든 상관없어요.
또한 문제에 있는 단어들 중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당연히 그 보기에 나온 문장을 공부노트에 적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위처럼 방법을 적었지만, 블로그나 카페에 댓글로 공부 방법을 자세하게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시간을 들여 전자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독학으로 1달만에 LC 만점 받은 공부방법을 30페이지 분량으로 아주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특히, 아래 해당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전자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700점-800점대에 머물러 계시며 900점 이상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셨던 분
2. LC 점수를 통해 단기간 토익 점수 향상을 원하시는 분
3. 독학으로 토익 공부하며 고득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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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단기간 점수향상을 위해서는 LC 점수향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독학하시거나 LC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토익 수기]아래 LC 10일 완성 올린 사람이다. 이번엔 RC다. 빨리 단기간이 RC완성하고 싶은 사람만 봐라LC공부법 올린 사람입니다.. 반응 괜찮네요.. 이번엔 RC 갑니다..(편의상 역시 반말로.. 양해 좀 ^^)
이제 RC로 가보자..
오늘도 전치사 50개씩 나열해서 진땀흘리며 달달 외우는 당신..
오늘도 챕터 하나 3-4시간 끙끙대며 열심히 풀면서 이거 언제 다 풀어 하는 당신..
해커스 책을 샀지만 두께에 충격을 느끼고 열심 히 놀고 있는 당신.. 그런 당신들께 바친다..
점수는 LC편에 적었으니 생략하겠다..
RC점수 150-200정도 기준이다.. 먼저 책을 사야한다..
사실 난 해커스 RC 불만이 많다..
물론 LC도 불만이 좀 있다..
LC 파트 3 4 난이도 넘 짜증난다..(파트 1 2 는 좀 낫다)
너무 어려워서 초보때 피눈물 흘리며 공부했던거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난다..
RC도 난이도가 있다.. 더욱 문제는 RC 구성도 개판이다..
뉴토익 오면서.. 구토익때 파트 6 부분 내용이 문법편에 상당히 남아있다..
전혀 쓸데 없다.. 해커스 테스트 30문제 정도 챕터당 나오는데 죄다 문법문제다..
사실 요새 누가 문법 문제 틀리나? 그래도 해커스 RC 사자..
왜냐.. 문법 부분은 참 잘되어있다..(이론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상길 쌤의 무료 동강이 있다..
그래서 해커스를 사야한다.. 앞에도 말했지만 책값아끼지 말자.. 먼저 문법 문제를 보자..
실제 토익 시험에선 문법 문제가 보통 반정도 되는것 같다.. 그리고 나머지는 전치사 및 어휘문제다..
또한 문법 문제는 어찌보면 거저먹는거다.. 틀리는거야 어휘나 전치사나 틀릴까.. 그러나 기초는 기초.. 기본이 탄탄해야한다..
그건.. 확실하다.. 물론 파트5 6 만 죽어라고 한 2000문제 풀면 다 해결된다..
그 2000문제 외의 문제는 없다고 보면 된다.. 다 그문제가 그문제다..
하지만 문법을 해야하는 이유는.. 문법 기본만 그럴듯하게 잡아주면 한 2-300문제 정도 풀어주면 된다..
그래도 어짜피 거의 안틀린다..
먼저 토익 완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챕터 1 2 3 이 문장 패턴이다..
챕터 1 2 3 꼼꼼히 풀어본다.. 완벽하게 풀어라..
보통 챕터 1 꼼꼼히 다 해석해서 풀면 4-5시간 기본으로 걸린다..(난 그렇더라 ㅠㅠ)
문제도 어렵고 어휘수준은 더러우며 여튼 짜증 만땅이다.. 그래도 풀어라.. 처음 접하니까..
어느정도 해석능력과 감이 잡힐것이다.. 어느정도 감좀 있는 사람들은 문법을 독파하자.. 방법은 간단하다..
이상길 쌤 동강이 있다.. 동강을 꼭 봐야하냐면 그건 의문이다..
사실 기본서만 집중해서 봐도 충분하다.. 나또한 그리 생각한다..
하지만 동강을 보면 좋은게 왠지 공짜로 먹는듯한 기분이 난다는거다..
우리같은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는..(우리라는 표현을 써서 죄송하다.. 물귀신작전이다..)
동강을 쭉 봐주면 책한권 진도 따라가며 술술 갈수 있다..
공부 방법 총 챕터 22개다.. 동강 시간이 보통 한챕터당 50-60분정도다..
물론 보카부분 포함이다.. 보카부분을 빼면 30-40분 정도이다..
물론 전치사 부사부분은 동강 두개씩 소비한다.. 길어서.. 그리치면 강의 총 24개다.. 모의고사 빼고..
먼저 이상길 쌤 동강을 튼다..
이상길 쌤이 항상 강조한다.. 예습을 하라고.. 하지만 굴하지 말자..
우린 어짜피 예습하는 기분으로 하는거니.. 처음부분에 이상길 쌤의 강의는 책을 그냥 읽는 수준에서 그친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강의가 좋아진다.. 여러 중요한 부분도 찝어주면서.. 그러나 지겹다..
왜냐.. 다 기본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기에.. 심화할것도 없다.. 문법에 심화할것이 어딨는가..
그래서 생각한게 1.3배속이다.. 1.3배속으로 스피디하게 듣자.. 수동적으로 듣지 마라.. 능동적으로 들어라..
강사님이 다 아는 얘기 하면 그럴땐 재빨리 아래부분으로 넘어가서 예문 해석도 해보고 어느 단어 모르는지 체크도 해보면서 듣자..
그리고 보카는 듣지말자..(하지도 마라.. 보카 부분 챕터당 파트 6 한문제씩 나오는데 그건 하루 하나씩 풀자.. 안풀어도 크게 문제는 없다;;)
다 들으면 30분 채 안걸린다.. 그렇게 하루 5개 챕터씩 들어라.. 한바닥마다 실전문제 3문제씩 있다.. 그것도 풀지마라.. 아직은.. 5개 다 들으면 2시간 30분 정도다..
근데 스피디하게 진행하니 공부할 맛은 난다.. RC는 이론부분은 중요하다 싶은 부분, 모르는 단어 밑줄과 동그라미도 치면서 들어라.. 시간은 없고 복습은 해야할때 밑줄과 동그라미 위주로 봐주면 된다..
그렇게 하루 다 들었으면 다음날엔 전날 공부한걸 한번 보자..
다음날 복습할때는 한바락 3문제씩 있는 실전문제도 해설지 보면서 풀자.. 그렇게 진행하자.. 5일이면 문법 쫑!! 넘 설렁설렁 하지 않냐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파트 5 6 에서 틀리는건 어휘다..
그리고 해커스 줄창 봐야 어휘문제 잘 안나온다..
그리고 해커스 테스트 풀어봐야 다 문법문제고 그문제가 그문제다.. 쓸데없다..
난이도 있게 만든답시고 쓸데없이 배배 꼬아놔서 독해에나 도움될까..
단어는 한바닥 3문제씩 푸는데 모르는 단어나.. 이론서에 있는 모르는 단어만 적어서 외우자..
물론 몇개 안되고 넘 외울려고 기쓰지도 말자.. 절로 외워져야한다..
그렇게 5일 문법 공부 다했으면 다시 5일루트 한번 더 돌리자..
그럼 자연히 문법 4번 본거다..
그거면 된다.. 아니 과한 수준이다. 문법은.. 이제 문제를 풀자..
해커스 토익기출변형 문제가 있다..(정재현 정상쌤 문제 말고..)
그건 실제 토익에서 쓰인문제다.. 싹 다 풀자.. 10회 풀면 500문제다..(파트 5 6 시간 20분이다.. 시간 철저히 지키자..)
그리고 틀린거 오답노트에 적자.. 해석도 해보고 왜 틀렸는지도 보자..
혹여 문법서 틀렸고 모르겠다 싶으면 기본서 이론편 그부분만 다시 보자..
기출변형엔 또한 어휘문제도 나온다.. 어휘도 싹 적어서 외우자.. 역시.. 넘 스트레스 받으면서 꼼꼼하게 할 필요 없다.. 대충대충 해도 계속해서 반복되기에.. 절로 외워진다.. 최소한 대충 생각은 날것이다..
그정도면 파트 5 6 3- 5개 이내로 틀릴것이다..
그 다음엔 독해로 가자.. 사실 독해가 제일 큰 난제다..
특히 단시간에 풀어야해서 미친다.. 내가 실제 시험장서 푸는 방법은..
4문제 짜리 지문이 있다.. 문제를 사사삭 본다..
(절대 지문은 보지마라.. 지문이 네개 있는데 3개가 틀린정보다.. 보통 지문을 보면 익숙한 지문이 있고 익숙하지 않은 지문도 있다.. 즉 익숙한 지문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 기억을 가지고 문단을 읽으면 완벽하게 해석을 곡해할수도 있다.. 즉 문단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오해하게 된다;;)
그럼 1번 문제는 이 글의 목적. 2번 문제는 추론 3번 She는 누구 4번 뭐시기 홀의 위치는.. 이 문제라고 가정해보면.. 일단 뭐시기 홀의 위치 찾는다.. 뭐시기 홀만 찾아보면 근처에 있다.. 4답 체크.. 3번 그녀가 누군지 본다.. 누구랜다.. 3답체크.. 1번을 푼다..목적이다.. 쭈욱 스크립트 읽듯이 푼다.. 1답 체크.. 2번을 푼다.. 추론이다.. 역시 쭈욱 보면 할당된 부분이 있다.. 답체크.. 그리고 1 2 3 4 번 풀었으면 그대로 마킹한다..
즉 한지문 다 풀면 바로바로 마킹하자.. 물론 그전에 파트 5 6 20분 근처로 풀고 마킹 다 되어 있어야한다..
9월시험 355점 나왔다.. 10월 시험 395점 나왔다.. 둘의 차이는?
355점 나올땐 끝에 8문제를 일렬종대로 세웠다..
395점 나올땐 끝에 8문제를 다 풀었다..
물론 그것때문에 앞에 두어문제 틀렸을거다..
하지만 난 8문제 다 푸는걸 선택했다..
즉 시간분배를 하면서 얼마나 정확히 독해를 하는거냐인데..
요령도 필요하고 또 정확한 실력측정도 힘들다..
그러니 일단 문법부터 확실히 잡아놓고 독해를 하자..
물론 문법을 잘하면 독해가 훨씬 수월해지는 부분도 있다..
**글쓴이입니다.. 제가 유학파라는 소리를 종종 -_-누가 하던데 토종 한국인이구요..(개인적으론 영광임;;)
더럽게 가난해서 제주도도 한번 못가봤습니다 ㅠㅠ
중 고딩때 한 영어공부가 다이구요..
군대에서 문법한다면서 맨투맨이라도 하자 싶어서 두권 사서 한권 댈랑보고 땔치웠습니다..
(솔직히 그시간에 걍 토익책 볼껄 후회많이 합니다..
즉 문법책 보는게 안좋은게 아니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진하세요.. 우회하려하지마시구요..
어짜피 공부하면 다 오르게 되어있는게 영어니까요.. 반복이 생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 쓰고 들었던 질문들 답변 해드립니다..
제 말의 요지가 이론 부분에 있는 한바닥 실전문제3문제 말고는 해커스 Rc 암것도 풀지말라는 겁니다..
즉 그거 풀 시간에 그냥 기출변형문제같은걸 푸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권하는 겁니다..
기출변형문제는 여기 자료실에 있구요.. 만약 기출변형 풀었는데 의외로 많이 틀리고 해설봐도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변형문제 일단 접으시고 정재현 선생님 문제와 강의를 풀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답노트 철저히 만드셔서 문제 위주로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웃긴게 문제 풀어서 틀리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전치사 50개 주르륵 나열해서 외우는것보다는 전치사 문제에 달린 전치사 4개를 외우는것이 훨씬 더 기억에 남더군요..
해커스 테스트 풀지말라는 이유는 정해진 파트에선 거의 80퍼센트가 그답이 되어서 연습도 크게 되지가 않는것 같구요..
물론 풀면 도움은 됩니다만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어휘문제도 없어서 더더욱 문제구요.. 즉 이론부분만 RC책으로 습득하시고 문제는 철저히 자료실에 있는 실전문제를 푸세요..
정재현쌤 문제도 난이도가 있습니다만 해설을 워낙 잘해주셔서 공부하기는 좋다고 봅니다..
(저도 첨에 15개 틀리고 충격먹었지만 계속 열심히 틀린거 복습하고 지금은 두세개 틀립니다..)
물론 실전문제 풀이때는 한문제씩 해석을 꼭꼭 해보시고 해석이 되나 안되나..
안되면 내가 어느부분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는지도 파악하시는거 강추하나 날리구요..
또 이런 방법이 좋은게 실전이라 적당한 긴장이 유지되고,
어짜피 파트5 6 풀기 시작하면 죽어도 25분 안에는 풀어야하니 공부하는데 덜 나태해집니다..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기도 쉽고 공부에도 탄력이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도 없이 그저 공부한다며 해커스 테스트 프랙티스 풀고 전치사 달달 외우는건 제가 해봤을땐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여튼 전 11월 900 넘어서 접었구요 ;; 12월 셤 술쳐먹고 셤장도 안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이란게 미칠때 한번에 휘몰아쳐야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태해지더군요..
아는건 다 알아서 하기 싫고.. 자연히 뭘해도 설렁설렁하게 되고 ;;
전 11월 시험치고 정말 할게 없어서 해커스 문법문제 풀었습니다 ㅠㅠ
(보카부분은 죽어도 안했습니다.. 독해는 저번달에 다 했었구요 ㅠㅠ)
처음과는 달리 해석도 거의다 가능하더라구요..
풀면서 드는 생각은 참 더럽게도 꼬아놨다.. 근데 꼬아봐야 쉽구나;;
역시 영어는 실력이 오를수록 공부효율이 올라가는걸 다시한번 체감했네요..
다만 초심때처럼 빡시게 하질 못하니 그게 문제지요..
지금은 길이 안보여 갑갑하고 속으로 우실겁니다..(저또한 그랬습니다..)
노력하세요..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을겁니다.. 그건.. 정말 약속 드릴수 있습니다..
꼭 원하는 점수 얻고 토익이란 악몽에서 벗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출처 : 웰컴영어-토익 토플 편입 영어회화 미드 공무원 텝스 수능
글쓴이 : 축전 원글보기 : 축전
메모 :
토익요정 LC공부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토익요정 LC공부법
+ 자주 묻는 질문과답변
신토익에서는 파트2의 비중이 줄어들고 파트3의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에 빠른 독해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어요. 구토익과 달리, 파트3의 듣기가 나오기 전에 문제와 보기를 한 번에 완벽하게 해석한 뒤 도표까지 파악을 해야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기 때문이죠. 빠른 독해능력이 없으면 문제와 보기를 해석하지 못한 상태로 듣게 되기 때문에 감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게되고, 신유형인 도표 파악문제도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특히나 파트4는 귀로 푸는 파트7이라고 할 만큼 장문이 쏟아져요. 눈으로 봤을 때 한 번에 빠르게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은 귀로 들었을 때도 당연히 이해가 힘들어요. 파트7이 약한 분들이 파트4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이유에요. 결국 이러한 상태로는 영역별 점수가 들쑥날쑥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어요. 따라서 속독능력으로 RC점수부터 어느 정도 확보가 된 상태여야, 단기간 고득점이 가능해요.
토익은 LC가 점수 따기가 훨씬 더 쉽다는게 정설처럼 알려져 있지만, 그건 실제로 RC점수가 최소 350이상 확보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저 LC가 점수 따기에 유리하다는 말만 듣고 RC는 포기한 채 LC에만 올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파트1&2는 단어암기와 스킬만으로 어느 정도 답을 맞출 수 있지만 빠른 독해능력 없이는 파트3&4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기에 LC 400점을 넘을 수가 없어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 파트 1&2에서는 꽤나 강점을 보이지만, 3&4로 넘어와서는 문제를 거의 이해하지 못한 채 감으로만 푸는 경향이 강해서 LC고득점이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 파트5&6 문제들로 「문장구조분석+직독직해+해석쓰기」를 충분히 해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다음 LC를 시작해야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어요. 이렇듯 문장중심의 공부는 토익 전 파트의 성적을 올려주기 때문에, 제 방법으로 공부한 분들은 RC만 공부했는데도 LC까지 같이 점수가 올랐다는 얘기를 자주 하세요(개념글 목록 확인).
구체적으로는 목표점수에 따라서 RC를 최대한 올려놓고 LC로 넘어가는게 효율적이에요. 예를 들어 목표점수가 750이라면 RC는 350까지 올린 다음 LC를 시작하면 400을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고, 850이 목표라면 RC부터 400까지 올리고 난 뒤 LC 450을 단기간에 받을 수 있어요.
RC의 목표점수 하한을 설정하는 이유는, RC를 하지 않고 LC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문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라서 공부량에 비해 LC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LC공부를 하루 종일 하는데도 아무것도 안 들린다는 분들은 이 문제가 가장 흔해요. LC공부를 하나도 안 하고 있다고 불안해 하지 말고, 제대로 된 RC공부를 통해 문장독해의 힘부터 키워 나가세요. 문장에 대한 이해가 전체 점수를 가장 크게 좌우하니까요.
목표점수에 따라 설정한 RC실력을 어느 정도 갖추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LC공부를 시작해야 해요. RC공부를 통해, 빠른 문장 독해가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10일 만에 100점 이상 올리는 게 가능해요. 그래서 저는 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반드시 LC중심으로 공부를 하라고 얘기해요. 그 동안 제대로 된 방법으로 RC공부를 했다면 독해력과 어휘력이 많이 좋아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주일만 LC에 올인 했을 뿐인데도 그 전보다 성적이 훨씬 더 오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반드시 RC공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해요. 놀랍게도 LC스크립트를 읽고 문제를 풀어도 틀리는 분들이 있어요. 스스로는 듣기의 문제라고만 생각해 왔지만, 해석이 부정확하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보고도 틀리게 되는 거에요. LC가 요구하는 건 모든 지문내용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정보를 빠르게 캐치해 내는 능력이에요. 빠른 독해실력이 없으면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LC속에서 키워드를 잡아내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듣고도 그 내용이 머리 속에 선명하게 남지가 않아요.
토익 LC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는 크게 네 가지에요.
1.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문제집
2. 문제풀이 양과 리뷰의 양이 충분히 누적되지 않은 경우
3. RC점수가 낮아서 어휘력과 독해력이 떨어지는 경우
4. 리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1&2. 우선 LC문제집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수준과 맞으면서도 실제 토익과 가장 유사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야 해요. 난이도가 평이한 문제와 변별력 있는 고난이도 문제 중 평이한 문제가 훨씬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집착하기 보다는 평이한 문제들을 실수 없이 모두 맞히는 게 훨씬 유리해요.
LC성적이 400이하인 경우에는 『ETS LC 공식입문서』 한 권만 제대로 공부해도 400점 이상이 가능해요. 400이상이면 『ETS LC 공식종합서』 한 권만 제대로 공부해도 400점 후반이 가능해요. 이미 LC가 고득점인 경우에는 『ETS 공식문제집』이 적당하나 일반적으로 ETS공식입문서 => 공식종합서 두 권만 반복 리뷰해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해요.(ETS공식실전서는 사지 마세요. 실전서의 모든 문제가 종합서에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LC는 문제집은 일부로 어려운걸 사거나, 여러 권을 살 필요가 전혀 없어요.
입문서나 종합서로 공부할 때 주의할 점은, 많은 분들이 바로 실전문제풀이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문제집 목차대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는 점이에요. 초반에 나오는 빈칸채워넣기를 소홀히 하지 말고 그냥 넘기는 부분 없이 한 페이지씩 소중하게 공부하는게 진정한 실력을 올려준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3. “아는 만큼 들린다” “읽을 수 있어야 들을 수 있다”
누차 설명 드렸듯이, LC 점수는 RC점수와 깊은 연관이 있어요. LC도 RC처럼 전 파트에서 어휘가 가장 중요하고, 문장해석이 안 되는 상태에서는 파트3,4의 질문과 보기를 빠르고 제대로 미리 읽는게 힘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요. 특히 파트4는 귀로 듣는 파트7이라고 할 만큼 독해력이 좌우하는 파트에요. 그래서 RC점수가 낮은 상태(350이하)에서는 아무리 LC공부를 해도 실력이 느는 느낌이 없이, 깨진 독에 물 붓기 식의 공부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RC점수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350이상)에서는 단어와 해석능력이 뒷받침되는 상태라서, LC 문제풀이 후 제대로 리뷰만 하면 시험 전 1~2주만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성적을 RC보다 높게 받는 경우가 많아요.
4. 아마 저만큼 리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요, LC도 당연히 RC처럼 리뷰가 중요해요. 문제풀이는 ‘실력테스트’고, 리뷰는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인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해요. 본격적인 LC공부방법으로서 LC리뷰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LC 리뷰방법
파트1: 빈출표현암기
파트2: 문제풀이 => 보기의 ABC가 왜 각각 정답이고 오답인지 확인 => 틀린 문제와 정답 암기 / 스크립트 보면서 따라읽기 => 고속버전 반복청취로 복습(직청직해 연습)
파트3,4: 문제 풀이(질문과 보기를 미리 해석) => 정답 모른 채로 틀린 문제 다시 풀기 => 틀린 문제 전체 지문 스크립트분석(전문해석 / 어휘정리 / 질문의 키워드와 스크립트 상 정답근거문장 연결해서 형광펜 체크) / 스크립트 보면서 따라읽기 => 고속버전 반복청취로 복습(직청직해 연습)
*고속버전다운로드 http://www.ybmbooks.com/
LC도 RC파트7과 마찬가지로 패러프래이징(재표현)이 관건이에요. 위의 방식대로 리뷰를 하면,
1. 스크립트분석을 통해 ‘빈출 패러프래이징’을 정리할 수 있고
2. LC 단어암기가 될 뿐만 아니라
3. LC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스토리패턴에 익숙해 지고
4. 눈으로만 보던 단어와 문장이 어떠한 소리로 들리는지 공부가 되기 때문에, 틀린 문제가 하나라도 있는 지문은 예외 없이 꼭 스크립트 분석을 해야 해요. 모든 문제를 다 맞춘 지문이라도 해석이 잘 안되면 스크립트분석을 하는 게 실력상승에 효율적이에요(사진첨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 학원이나 인강 수업을 꼭 수강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수강하는 게 도움이 돼요. 하지만 여러 개 수강하지 말고 한 개(최대 두개)만 수강하고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점수 올리는 지름길이에요. 현강 종합반은 종로 파고다어학원「스킬로끝내는토익」을 추천하고, 인강은 동시토익 정규풀패키지(신토익개정판) 하나만 듣고 숙제를 해서 환급 받는 걸 추천해요(http://www.dongsieng.com/).
Q. 딕테이션이나 쉐도잉은 꼭 해야 하나요?
딕테이션이나 쉐도잉은 확실히 도움은 되지만 스크립트분석 => 고속버젼 반복청취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LC만점이 가능해요. 딕테이션은 추천한 ETS공식입문서와 공식종합서에 충분한 연습공간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유용해요. 기본적으로 딕테이션은 단문이 나오는 파트2에 적합하고, 쉐도잉은 장문이 나오는 파트3&4에 적합한데 스크립트를 보면서 따라하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Q. RC공부하다가 LC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인가요?
800이하가 목표라면 최소 RC350이상나오는 시점이고, 850이상이 목표라면 최소 RC400이상부터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Q. 파트2가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토익에서는 파트2 문제개수가 줄어든 대신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파트2를 모두 맞추는 건 쉽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정답률이 나온다면 점수의 70%를 차지하는 파트 3,4위주로 공부하는 게 단기간 고득점의 열쇠에요. 문제순서대로 답이 나온다는 걸 기억한다면 훨씬 수월할거에요.
Q. RC공부중인데 반드시 추천하는 교재로만 공부해야 하나요? 구토익 교재로 공부해도 괜찮나요?
리뷰만 알려준 방법대로 완벽하게 해 준다면 구토익 교재도 도움이 돼요. 구토익의 유형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신토익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새로운 유형만 추가되었을 뿐이거든요. 다만 구토익 기본서로 공부를 한 후에, 마무리는 ETS 실전서로 공부해서 신유형을 숙지하고 시험장에 가는게 좋아요. RC400이하면 실전서보다는 기본서로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는 게 우선이에요.
Q. RC공부할 때 의지박약 공부법에는 15문제씩 공부하라고 되어 있는데 댓글에는 60문제씩 하라고 적혀있어서 혼란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지박약이라면 하루 15문제만 꾸준히 하는걸 목표로 하고, 공부를 오랜 시간 하는 게 익숙하다면 60문제씩 속도감 있게 문제풀이 후 채점 => 완벽리뷰 순서로 공부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공부는 몇 시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루 계획한 분량을 매일매일 지켜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주일 단위로 공부계획을 작성하며 하루하루 지켜나가고 남는 시간엔 적절히 쉬는 게 오히려 좋아요.
Q. 교재를 여러 권 병행하는 건 좋은 방법인가요? 토익과 스피킹시험을 같이 준비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하지 않아요. 교재는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부터 한 권을 완벽하게 끝낸 다음에 다음 난이도로 넘어가야 해요. 토익스피킹이나 오픽같은 스피킹시험도 토익부터 완전히 끝낸 직후에 바로 넘어가는 게 가장 결과가 좋아요. LC는 아는 만큼 들리지만 스피킹은 아는 만큼 말할 수 있거든요.
Q. 토익요정님이 강조하는 완벽리뷰를 하지 않고 문제풀이만 해도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왜 그런 거에요?
원래 영어를 잘하는 경우에요.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은 리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다량의 문제풀이를 통해 토익의 유형에 익숙해지기만 해도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이런 사람은 원래부터 시험 유형에만 익숙해지면 성적이 확 오를 수 있는 유형이고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면 절대 문제풀이만으로는 성적이 오를 수 없어요.
Q 인강 프리패스를 끊을까 고민 중인데 어떨까요?
추천하지 않아요. 인강이든 학원수업이든 1~2개 내에서만 수강하고 그 후에는 반드시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수적이에요. 인강을 여러 개 듣도록 유도하는 프리패스는 오히려 토익 공부기간을 장기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Q 추천하는 교재나 수업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던데 왜 그런 거에요?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토익 교재와 수업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제가 기존에 추천하는 것 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요. 수업추천기준은 강의방식 / 강의력 / 강의료 / 자료의 질이고, 교재추천기준은 완벽리뷰에 최적화된 해설지 / 교재구성의 효율성 / 교재비에요. 이 기준들에 부합하면 추천하고 있어요.
그 동안 끊임없이 제 공부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적과 후기로 증명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이 글 또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요.
일급 비밀: 토익 고수들은 이렇게 공부한다(2)
안녕하세요 토토로입니다.
2편은 RC 공부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계획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1편 글을 보시고
메일로 조금 더 구체적인 LC 공부법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셔서
파트별 LC 공부법에 대해 먼저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 글을 처음 읽는 분들은 이전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일급 비밀: 토익 손 뗀지 1년 이상 지나도 900점 넘는 토익 공부 노하우 7가지
일급 비밀: 토익 고수들은 이렇게 공부한다(1)
※주의: 가독력을 높이기 위해 반말체를 사용한 점 양해 바랍니다.
‘나는 긴 글은 읽기 싫어. 머리 아파’라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LC 공부방법에 대한 FAQ
Q. LC 공부하려고 하는데 교재를 뭐 써야 좋을까요?
A. 아무 교재나 쓰세요. 절대로 최고의 교재 찾는다고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저는 빨갱이와 1000제, ETS 책을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그 책들이 제일 좋아서가 아니라, 가장 유명해서 쓴 것 뿐입니다.
Q. LC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떤 선생님 강의 들어야 할까요?
A. 아무 선생님 강의 들으세요. 독학해서 900넘는 사람들도 많고, 명강사 강의 들어도 원하는 점수 못 만드는 사람들 많습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정말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세요.
Q. 개인 사정상 독학을 해야 하는데 독학으로 LC 만점 가능할까요?
A. 가능합니다. 저 또한 독학으로 토익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코칭 해드리는 분들도 결국에는 독합입니다.
Q. 쉐도윙, 딕테이션이 좋다는데 꼭 해야 하나요?
A.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하세요. 그러면 도움이 됩니다.
Q. 하루에 듣기 몇 시간 공부해야 해요?
A. 시간 보다는 내가 하루에 해야 할 분량을 정해놓고 하세요.
Q. 이어폰으로 들으면 잘 들리는데, 스피커로 들으면 잘 안들려요.
A. 당연합니다. 스피커로 듣는 연습을 하시고, 이어폰으로 들어야 할 경우 볼륨을 너무 크게 하지 마세요. 볼륨이 어느 정도 작아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Q. 미드나 CNN, BBC를 듣는 게 듣기공부에 도움 되나요?
A. 당연히 도움 됩니다. 그러나 토익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크게 도움 안 됩니다. 나중에 토익을 졸업 후 본인의 영어 실력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세요. 지금은 토익에 맞게 공부해야 합니다.
Q. 듣기 속도가 너무 빠른데, 더 빠르게 듣는 게 도움이 될까요?
A. 아니요.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지는 것은 영어의 발음과 발성에 익숙하지 않아서 입니다. 또한 짧은 문장이라도 0.5초만에 보고 바로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독해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3가지를 우선 정복해야 속도가 느려집니다.
Q. 단어는 얼마나 외워야 하나요?
A. 토익 단어는 제한적입니다. 기본서에서 알려주는 단어와 문제를 풀면서 배우는 단어는 다 외우려고 노력하세요.
Q. 다 들어야 답을 맞출 수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습 할 때는 완벽하게 다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Q. 듣기를 할 때 자꾸 한글로 해석하려 하다보니 뒷문장들을 놓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한글의 간섭을 없애기 위해 상황을 상상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다루죠.
▣ 파트별 공략법
여기서 질문!
내가 알려주는 파트별 공부법이
빨갱이에서 알려주는 것보다 더 자세할까?
그렇지 않다!!!
당신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먼저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토익에서의 기본은 바로 기본서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다.
기본서 안에 모든 질문 유형 분석과
답을 찾아나가는 방법들이 훨씬 더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것을 무시한 채
‘고수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기본에 소홀해 진다면 실력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다.
이 짧은 글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을 전제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파트별 문제 유형, 핵심 키워드, 대화 전개 방향 이런 것들은 다루지 않는다.
기본서에 다 있다.
절대 기본을 무시하지 않기 바란다.
다만
나는 이 글에서 다 듣지 못하고
문제 푸는 요령, 찍기, 감 만으로는 한계에 부딫히는 이들,
본질적인 듣기 실력을 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그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토익도 결국 ‘영어’다.
‘영어’라는 어느 시험에나 적용되는 방법을
‘토익’에도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토익 LC 파트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파트1~4까지의 문제 유형과 그 차이를 모르는 이들은
인터넷을 끄고 책을 먼저 보고 오기 바란다.
그런 이들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파트 1이 파트 2~4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렇다.
사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왜 파트 1은 사진이 있는데, 나머지는 없을까?
그 이유는
언어란 상황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고
그 상황을 안다면 언어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난이도가 낮은 파트 1은 상황(사진)을 주고
그 상황을 묘사하는 문제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파트 2는 이보다는 조금 더 어렵다.
상황이 사진으로 주어지지 않고 한 문장짜리 질문(또는 평서문)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 상황에 맞는 답을 찾아내야 한다.
파트 3은 어떤가?
파트 1과 달리 상황이 사진으로 주어지지 않고
파트 2와 달리 한 문장으로 주어지지 않으며
두 사람의 대화가 주어진다.
파트 4는?
파트 1과 달리 상황이 사진으로 주어지지 않고
파트 2와 달리 한 문장으로 주어지지 않으며
파트 3과 달리 대화가 주어지지 않고
한 사람의 독백으로 이루어진다.
그 차이를 알겠는가?
뒤로 가면 갈수록 내 머릿속에서 그 ‘상황’을 만들어 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게다가 나는 그 상황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듣고 만들어 내야 한다!
내가 한 문장, 대화, 독백을 듣고
그 상황을 내 머릿속에서 그릴수만 있다면 LC는 끝이 난 것이다.
당신은 상황을 그리는 연습을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한 단어만 듣고 유추해서 답을 찍는 사람인가?
이제부터 그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2. 그림 그리기 준비 단계
한국어로 그림을 그리는 단계는 간단하다.
1) 한국어 문장을 듣고 ‘소리’로 인식
2) 그 문장 안에 있는 한국어 ‘단어’들이 말하는 상황을 그림으로 그림
그러나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과정이 조금 복잡해 진다.
1) 영어 문장을 듣기
2) ‘소리’ 인식이 바로 안 됨
3)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문장을 보고 ‘눈’으로 인식
4) 그 문장 안에 있는 영어 ‘단어’들이 말하는 상황을 그림으로 그림
성인이 외국어를 배울 때는 문자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문자 자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를 통해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소리’로 인식해서 그림을 그리는 연습이 되었을 때는 더 이상 문자의 도움이 필요 없어진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이다.
이 수준이 되었을 때 당신은 변함없는 듣기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3. 그림 그리기 1단계 – 발음 연습
1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제대로 듣고 싶다면
제대로 발음하는 연습을 해라.
제대로 발음하고 싶다면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를 배워라.
구글에 검색을 하든, Youtube 동영상을 찾든
대략적인 발음 방법이라도 배워라.
입모영, 혀모양 이 정도만 알아도 된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발음기호에 따라 어떻게 발음하는 것인지 배우고
그 다음에 단어를 그 방법에 따라 발음하는 연습을 하라.
4. 그림 그리기 2단계 – 문장 연습
발음기호별, 각 단어별 발음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다면
(충분히의 기준은 처음 보는 단어도 발음기호만 보고 제대로 발음 할 수 있다는 의미)
그 다음은 문장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모든 파트에 적용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게 전부다.
파트 2는 한 문장에 대한 상황을 그리면 되고
파트 3은 대화하는 상황
파트 4는 독백을 듣는 상황을 그리면 되니까 말이다.
파트 2의 예문을 가지고 설명을 하겠다.
How long did you live in Japan?
당신은 이 문장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나는가?
‘How long이 나왔으니까 선택지에 기간이 들어간 것이 답이겠구나!’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 말을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을 상상하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는 것을 상상하든
상상하는 연습을 하라는 말이다.
그러면 답은 뻔할 수밖에 없다.
만약 이 문장을 처음 들었을 때 바로 못 들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연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문자와 소리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한다.
스크립트를 보면서 듣기를 해본다.
이때 중요한 점은 당신이 이 질문을 실제로 상대방에게 한다고 상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을 담아서 연습하라.
mp3를 들으면서 당신이 생각하는 발음과 실제 들리는 발음의 차이를 느낀다.
그리고 당신 또한 그 발음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연습 해본다.
문장을 발음할 수 있는 단계가 오면
이제 스크립트를 덮고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성우처럼 속도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당신이 스크립트를 보는 순간 듣기가 더 잘 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이 연습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다음에 다른 문제에서 How long이 나왔을 때,
did you live가 나왔을 때
in Japan이 나왔을 때 한 번에 듣는 것이다.
기억하라: 영어는 알고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연습하고 칼을 갈기 바란다.
다음에 나오면 꼭 듣겠다는 마음으로 말이다.
5. 그림 그리기 3단계 – 대화 상황 연습
한 문장씩 하는 연습이 잘 되어 있다면
이제는 파트 3을 대비해 대화 상황을 상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부분을 연습할 때는 한 문장을 가지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 스크립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파트 2보다 각 문장의 길이도 길고 여러 문장이 나오므로 결코 쉽지 않다.
또한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대화 주제와 상황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당신의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배경지식이 한몫 한다는 말이다.
다행인 것은 토익의 상황은 제한적이다.
기본서를 통해 먼저 그 유형을 파악했다면 어떤 상황을 그려야 하는지 감이 올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W: Hi, Dan. I wanted to remind you that we’re going to be closing the library early on Thursday for some routine maintenance work. We’re all going to be working on special projects that afternoon.
M: Right. I’ve already put up signs by all the entrances to notify library patrons of the schedule change.
W: That’s great, thanks. Now let me give you some more information about the special project you’ll be assigned to.
첫 문장이 너무 길다.
나눠서 연습을 하라.
I wanted to remind you / that we’re going /to be closing the library / early on Thursday / for some routine maintenance work.
2단계 연습과 마찬가지로
먼저 듣고나서 안 들렸던 부분은 스크립트를 통해 확인하고, 발음 연습을 한다.
의미단위로 하나씩 연습을 하다가 전체 문장을 한 번에 연습할 수 있으면 다음 문장으로 넘어간다.
문장이 길므로 다 외우려고 애쓰지는 마라.
그러면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상황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
이 문장을 보고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여자가 남자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있구나(remind). 도서관을 닫으려고 한다는 말이네. 목요일에 공사한다고.’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떠올리고, 달력에 목요일로 표시된 부분을 가리키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그 다음 문장이다.
We’re all going/ to be working /on special projects/ that afternoon.
‘뭔가 작업(work)을 한다는 말이구나. 스페셜한 프로젝트네. 오후에 한다는 말이구나.’
여자가 작업을 한다는 듯한 제스처를 하는 모습을 떠올려라.
그리고 달력에서 오후를 의미하는 표시를 한다는 상상을 하라.
Right. I’ve already put up signs / by all the entrances / to notify library patrons / of the schedule change.
‘남자가 사인을 걸었구나. 모든 문에다가. 알리려고 그런거고. 스케줄 변화에 대해서.’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남자가 각 문에 일정 변경 안내 표시를 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That’s great, thanks./ Now let me give you some more information / about the special project / you’ll be assigned to.
‘여자가 고마워하네. 여자가 정보를 더 주려고 하는구나.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남자가 맡아야 할’
고마워하는 여자의 모습과
남자에게 뭔가를 부탁하기 위해 얘기하려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처음에는 이러한 연습이 어색할지 모른다.
하지만 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 상황을 계속해서 상상해야 한다.
마치 내가 그 대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그런데 만약 당신이 파트 1~4를 해석 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면
다시 말해 독해 실력이 부족하다면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독해 실력이다.
한 번에 해석되지 않으면 한 번에 들을 수 없다.
이를 꼭 기억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연습을 하기 바란다.
독해 실력이 아직 부족한데 소리를 듣고 상황을 그리려는 연습을 하다가는 너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스크립트를 보면 정말 해석이 쉬운데 귀로 안 들려서 고민중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스킬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파트 3, 4의 문제를 먼저 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상황을 그리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보기를 보면서 여러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데
문제를 듣다 보면 까먹는다.
문자 보다는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남음으로
보기를 볼 때도 그 상황을 그림으로 기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6. 그림 그리기 4단계 – 독백 상황 연습
마지막 파트 4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앞에서 원리적인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파트 4도 적용만 하면 된다.
Welcome to this year’s South Clen Film Festival.
Our first event is an interview with renowned movie director Edgar Rollins.
Mr. Rollins’ latest movie, The Rose Thorn, premiered here last week.
The film has caught the attention of audiences and critics
because it is very different from the director’s previous films – it’s a comedy.
After the interview, Mr. Rollins has kindly agreed to stay for a few minutes to answer questions from the audience,
so I hope you’ll join us for that.
연습 해보자.(듣기 파일을 들으면서 한문장씩 연습해야 한다.)
Welcome to this year’s South Clen Film Festival.
‘발음을 잘 못들었는데, 어떤 필름 페스티벌에 온 걸 환영한다는 말이구나. 내가 그곳에서 이 방송을 듣는 청중이라고 생각해야겠네.’ (실제로 어떤 단체나, 사람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제대로 인지 못 할 수 있다. 신경쓰지 않기 바란다. 단, 연습할 때는 그러한 단어들도 최대한 제대로 발음하려고 애쓰는 것이 좋다.)
Our first event is an interview / with renowned movie director Edgar Rollins.
‘처음 이벤트는 인터뷰구나. 영화 감독이네. 이름은 어쩌고 저떻네.’
The film has caught the attention / of audiences and critics
‘필름이 주목을 받았구나. 사람들한테.’
because it is very different / from the director’s previous films / – it’s a comedy.
‘그 이유는 달라서라네. 그 감독의 이전 필름들이랑. 아~ 이번에는 코미디구나.’
After the interview,/ Mr. Rollins has kindly agreed / to stay for a few minutes / to answer questions / from the audience,
‘인터뷰 끝나고 뭐하지? 아 그 감독이 동의 했구나. 몇 분간 있기로. 질문에 답을 주려고. 사람들이 한’
so I hope you’ll join us for that.
‘그래서 나도 거기에 참여하기를 바라는구나.’
한 문장씩 연습이 다 되었다면
전체를 스크립트 없이 들으면서 그 상황을 잘 상상해 보라.
본인이 필름 페스티벌에 갔던 기억이 있다면 더 좋다.
그러면서 감독이 소개될 때 감독의 모습도 떠올려 보고 감독이 청중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상상해보라.
내가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할수록
기억에 오래남고 답을 찾기가 쉬울 것이다.
7. 토익의 함정에 빠지지 않길 바라며…
‘영어’라는 드넓은 바다에서
토익이라는 시험은 아주 작은 하나의 섬에 불과하다.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든
분명히 기억해야 할 사실은
토익 성적과 나의 영어실력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토익 성적이 낮다고 영어를 못 하는 것도 아니며
높다고 잘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듣기 공부를 하기 권하는 이유 또한
LC에서의 만점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영어의 세계는 넓다.
어서 토익을 정복하고 마음껏 영어를 즐기자!
※ 글에 대한 피드백은 쪽지나 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오프라인 개인 1:1 코칭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거주지역이 부산이라
타지역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음 글은 다시 읽기 방법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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