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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화질 추천
안녕하세요. 먹방꽁여사 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컴퓨터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IT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많은 취업 준비생분을 취업의 길로 이끌어 온 IT전문 교육기관 #쌍용교육센터 방문기
영상을 가지고 왔어요 🙂
#강남it교육 은 물론 #it취업 까지 걱정 없는 쌍용교육센터
IT취업 또는 관련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막막하셨다면
쌍용교육센터와 함께 해 보세요.
#프론트엔드개발자 #웹개발자
영상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
음원출처- 프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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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교육센터 면접후기 – 개발자 올라프
1. 선택과정 사실 처음부터 쌍용교육센터에 지원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2021년 1~2월부터 오프라인 코딩 교육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수강하고 싶은 …
Source: hymndev.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5782
쌍용교육센터 면접 후기 – Inform Restaurant
쌍용교육센터에 전화해서 면접날짜를 잡았다. KH정보교육원이 너무 친절했던 건지 이곳에서 전화는 조금 틱틱거리는 것처럼 느껴졌고 조금 불쾌해졌다 …
Source: sobremesa.tistory.com
Date Published: 4/18/2021
View: 5220
[학원] 쌍용교육센터(강북) 면접부터 개강까지 – Just do it
학원을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서치해보는데 생각보다 국비학원, 사설학원 등 학원이 정말 많았다. 후기들을 보고 결정하고 싶었지만 절반 넘는 글들이 학원 …
Source: ltw2.tistory.com
Date Published: 6/13/2021
View: 5288
[국비지원후기] 5.5개월 JAVA 국비지원 후기, 수업, 취성패, 학원 …
1) ㅆㅇ교육센터. 내가 다녔던 학원은 ㅆㅇ이다. 강남, 강북이 있는데 강북센터를 다녔다. 학원 면접을 갔을때 행정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
Source: annyeong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7/1/2022
View: 2847
비전공자 국비교육과정 선택에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OKKY
쌍용교육센터(강북) – ‘자바를 활용한 풀스텍 융합 SW개발자 양성과정’. 커리큘럼: 자바, SQL, 프론트엔드(HTML, CSS, JS, JSP, jQuery, bootstrap), 백엔드(Spring, …
Source: okky.kr
Date Published: 8/26/2022
View: 2716
IT 국비지원 학원 후기 (매우 만족) – 1995 Dev
학원은 강남쌍용교육센터 다녔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감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도 눌러주세요※.
Source: 1995-dev.tistory.com
Date Published: 3/21/2021
View: 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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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쌍용 교육 센터 후기
- Author: 먹방꽁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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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ulByOWVbsw
쌍용교육센터 면접후기
글 작성자: 개발자 올라프
1. 선택과정
사실 처음부터 쌍용교육센터에 지원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2021년 1~2월부터 오프라인 코딩 교육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수강하고 싶은 우테코(우아한테크코스), 부스트캠프 등의 교육은 코테를 봐야 했는데 기본기가 매우 부족해서 신청할 엄두가 나지 않았으며 다른 유료 교육은 비용이 부담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비교육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국비교육은 강사에 따라 후기가 천차만별이었기에 강사를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중 나는 남궁성 선생님이 교육하시는 국비교육 자바 웹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기로 결심했다. 그 당시 13기 과정(20.12.21 ~ 21.05.06) 이후인 14기 과정을 기다리며 자바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5월쯤 13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국비교육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거의 4개월 동안 다른 교육은 염두하지 않고 기다렸기 때문에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독학을 하면서 진도가 점점 느려지고 공부 방향성을 잡을 줄 몰랐기 때문에 더 이상 수업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최대한 빨리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들을 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 인터넷에서 후기가 괜찮은 교육학원을 알아봤고 이때 쌍용교육센터를 처음 알게 되었다. 보통 국비교육을 신청하기 전에 학원에 상담을 받고 난 후 수강신청 한다는데 나는 듣고 싶은 커리큘럼, 적절한 날짜 두 가지를 염두하고 수강신청 하는데 단 하루가 걸렸다.
2. 신청과정 및 면접
쌍용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과정을 신청하고 간단한 개인정보, 지식수준, 지원동기 등을 작성하게 된다. 비전공자이지만 수업을 열심히 따라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적어냈다.
다음날 쌍용강북교육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사전 상담도 없이 다짜고짜 누른 수강신청 버튼이었지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당시 포항에 살고 있었는데 코로나도 문제였지만 서울에 볼일이 없으면 유선으로 면접과 상담 및 안내를 진행하여 편의를 봐주셨던 점이 감사했다(원래는 학원에서 면접과 상담을 진행).
면접 날짜가 잡히고 나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구글, 네이버에 쌍용교육센터 면접 후기를 거의 다 읽어봤다.
면접 후기들의 공통점은 질문이 매우 간단하고, 편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후기를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래 정도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지원동기
프론트엔드 / 백엔드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수업기간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IT
객체지향
교육 진행 중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4차 산업혁명
그 외로 경력기간을 잘못 기입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올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합격한다면 서울에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등의 질문을 받았다.
3. 결과
취업 면접도 아니고 교육을 듣기 위한 간단한 면접이었지만 나는 바로 다음날 면접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말 안절부절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긴장했나 싶지만 정말 간절했었기에 그랬다. 전화로 합격 결과를 듣고 나서 감사하다고 3번씩이나 말했다. (조급했지만 신청을 1~2개월 전부터 미리 한 점이 합격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간절했던 만큼 정말 의미 있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수업에 임하려고 한다.
++)
이번 주에 OT를 진행하고 나서 첫 수업을 듣기 전, 갑작스러운 코로나 환자 증가로 전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아직 수업을 2회차 밖에 듣지 않았지만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주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시고, 낙오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받고 있음을 수업 내내 느낄 수 있었다.
나만 열심히 진도를 따라가고 열심히 임하면 성공적으로 국비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쌍용교육센터 면접 후기
쌍용교육센터
쌍용교육센터에 전화해서 면접날짜를 잡았다. KH정보교육원이 너무 친절했던 건지 이곳에서 전화는 조금 틱틱거리는
것처럼 느껴졌고 조금 불쾌해졌다. 결국은 내가 듣는 강의가 중요한거지 이런게 중요하겠나 싶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
흔들리는 건 어쩔수 없다.
나에게 좋아보이는 것은 남에게도 좋아보인다. 여기 강의도 7월 말 강의인데도 몇 자리 남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이 5월
말인데 장난이 아니다… 일단 면접을 보고 통과해야 신청이 가능해서 면접을 보기로 했다. 면접 날짜도 지금부터 10일 뒤
에 가능하다고 해서 이 때로 정했다.. 정함을 당했다.
10일 후 면접장소에 가는 길에 또 다시 지하철을 반대로 탔다…. 이거 완전 아….
다행히도 3분전에 도착할 수 있었고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자는 나와 다른 여성 1분으로 2명이서 진행했다.
면접 질문은 지원동기, 공백기간에 뭘 했는지, 취업할 때 어떤 조건을 먼저 먼저 보는지, 성격의 장단점 등 일반적인 면접
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아무래도 수업을 끝까지 들어야 학원측이 돈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요 관건은 수업을 끝까지 이수할 수 있는지
가 핵심인것 같다. 만약 어떤 학원이던지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수업을 끝까지 이수할 것인지 어필하면 좋은 결과
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먼저 긴장을 풀게끔 편하게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고 압박 면접 보다는 면접자의 이
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질문들에 대해서 조곤조곤 설명해주셨다.
금요일 면접이라 결과는 월요일에 알려준다고 하셨다.
내가 가장 원하는 강의라서 면접이 통과됬으면 좋겠다.
탈락했다….ㅋㅋㅋㅋㅋㅋㅋ
탈락이유는 생각하기에 나이가 많아서 그리고 코딩경험이 없다는 것 때문인거 같다.
[학원] 쌍용교육센터(강북) 면접부터 개강까지
*글 작성일 (2021.07.26) 기준 아직 수료하지 않았습니다! 글 읽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1. 학원은 왜이렇게 많은지 (학원 선택의 과정)
내가 만족하는 회사에 가고싶었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러던 중 대학 동기의 친구가 국비학원에 다녔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전공자들도 학원에 많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도 학원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원을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서치해보는데 생각보다 국비학원, 사설학원 등 학원이 정말 많았다. 후기들을 보고 결정하고 싶었지만 절반 넘는 글들이 학원 홍보글이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학원 선택에 대해 어려움울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통 추천하는 국비학원은 3곳으로 추려지는 것 같았다.
각 학원의 커리큘럼과 수강평 등을 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된 학원이 쌍용교육센터(강북)였다. 강남점도 있었으나 나는 더 가까운 강북점으로!
2. 상담과 면접
쌍용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다음날 매니저님께 연락이 왔다. 상담자가 몰려서 대면으로 상담을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고 나만 괜찮다면 유선상으로 상담을 해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유선상으로 궁금한 점 몇가지를 여쭤봤었는데 기록을 안 해두니 기억력이 흐릿해져서ㅠㅠ 뭘 여쭤봤는지 기억이 잘 안남… 아무튼 매니저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시니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보면 될듯하다!
상담이 끝나고 곧바로 면접을 신청했는데도 면접일정이 약 열흘정도 후에 잡혔던 것 같다. 그와중에 그 때 중요한 일이 있어서 더 딜레이시킴… 최종적으로 면접을 거의 2주? 정도 후에 보게 됐다. 그러니 급하게 학원에 가셔야하는 분들은 꼭!! 넉넉하게 일정 잡으시길…
면접 질문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질문들 그대로 나왔다.
학원 오기 전까지 뭐 했는지? 왜 학원에 지원한건지?
OOP란 무엇인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
질문에 대답하고, 면접관님도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시길래 질의시간 조금 가지고 10분 내에 면접이 끝났다.
다음날에 면접 결과를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오후까지 안 오길래 떨어졌구나 싶었다..ㅠㅠ (면접 보고와서 집에서 검색해보는데 생각보다 면접 탈락자가 많아서 더 맘졸이고 있었음…)
그러다가…!! 오후 5시쯤 합격 연락이 왔다. 대신 내가 원했던 과정은 인원이 꽉 차서 대기를 해야되고, 그 이후에 하는 과정을 듣는게 어떠냐고 하셨다. 수강기간이 기냐 짧냐의 차이지 배우는 과목은 거의 비슷하다고 하셔서 이후 과정으로 옮기게 되었다.
3. OT와 첫 수업
개강 전 날 짧은 OT를 진행했다.
hrd-net 어플을 이용한 출석 방법과 취성패 관련 이야기들을 하셨다.
그리고 자바의 정석이라는 교재를 한 권 받았다! 대학 다닐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해지는 교재…
OT 다음 날 곧바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코로나 4단계로 인해 전면 온라인 수업이 되었다ㅠㅠㅠ
zoom이란 걸 처음 써봐서 정말정말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냥 무념무상…
얼른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져서 선생님과 동기분들 오프라인에서 보고싶다는 생각뿐이다. ㅋㅋㅋㅋ 막상 대면수업하기 시작하면 지옥철에 치이겠지만…
4. 결론과 잡담
한 줄 결론: 학원 다니시려는 분들 지금 대기자가 많으니 꼭 미리미리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긴~~~ 잡담
사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국비학원의 단점같은 걸 읽으면서 고민을 조금 했는데, 어떤 강사님을 만나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계속 블로그에 올릴거긴 하지만) 지금 수업을 약 한 달 조금 안 되게 듣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도 150%로 듣고 있다. 😄
그리고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다. 과정이 6개월정도라 어쩔 수 없는 일인듯ㅠㅠ
이 글 작성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수업이 진행되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블로그에 글을 잘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ㅠㅠ 힘내자…!
[국비지원후기] 5.5개월 JAVA 국비지원 후기, 수업, 취성패, 학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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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5.5개월의 국비지원 수업이 끝났다.
중간에 코로나로 몇 주 쉬어서 사실 거의 6개월동안 진행된 수업이었다.
내가 들은 과정은 JAVA를 이용한 풀스택 과정이며,
배운 것들로는 JAVA, HTML, CSS, JAVA Script, 오라클 SQL, Jquery, JSP, JDBC, Spring 프레임워크 등등…
보면 알겠지만 배울게 엄청 많고 그래서 수업이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이 수업을 듣기 전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블로그와 카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었기 때문에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쓴다.
여기서 쓰는 정보는 내가 실제로 겪은 우리학원, 우리반의 일례일 뿐이며 일반화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미리 밝히고 싶다.
1. 전공여부, 나이, 성별에 따라 어려움이 있는지?
나는 비전공자이고 30대 초반이라 나이와 전공때문에 이 수업을 듣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수업에 가보니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반반정도의 비율이었고,
비전공자도 열심히 한다면 큰 격차 없이 배울 수 있었다.
전공자들이 아무래도 기본 지식이 탄탄해서 초반에 배울때 수월하게 잘 따라가지만,
후반부에는 실무에서 쓰일만한 디테일한 것들과, 대학교에서 많이 배우지 않는다는 스프링프레임워크 등 새로운 것들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나중에 프로젝트 할 때는 전공자중에서도 못하는 사람이 나오고 비전공 자중에서 더 잘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회사일을 하고 온 사람들은 데이터베이스를 더 잘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
코딩 실력도 중요하지만 로직도 중요하기 때문에,
비전공자중에 만들어야 할 것과 연관된 학문을 배웠거나 관련된 업무를 하고 온 사람이라면 더 수월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이나 그룹웨어, 행정시스템 등을 만들 때, 그쪽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있으면 이해도가 좋기 때문에 빨리 이해하고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나이관련해서는 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슬프게도 한살 차이로 내가 제일 많았다. (30대 초반)
고졸이나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온 사람들부터, 일하다가 그만두고 오는 사람들까지 섞여서
많게는 열살정도 차이가 나기도 했지만 모두들 배우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고 친구처럼 지냈다. 나이가 많아 고민이라면 나는 그런 고민은 내려놓는 것을 추천한다.
남녀 성비도 반마다 다른데 우리반은 반반정도였고 성별에 따른 실력차이는 없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전공자는 당연히 평균적으로 더 잘하긴 하지만
나이나 성별에 따른 격차는 없었던 것 같고 얼마나 성실하게 배우고 복습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2. 국비지원 학원 비교
나는 학원에 오기 전 블로그와 카페를 샅샅이 뒤져 3개의 후보 학원을 골랐고, 그 학원들 모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다.
광고나 비방이 아니고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초성으로만 쓰겠다.
(혹시 초성으로 실명이 유추가 안된다면 카페나 블로그를 더 찾아보시거나 댓글로 문의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 ㅆㅇ교육센터
내가 다녔던 학원은 ㅆㅇ이다. 강남, 강북이 있는데 강북센터를 다녔다.
학원 면접을 갔을때 행정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면접(1대 1)에서도 무례하게 하지 않고 지원자의 기본지식이나 지원동기에 관련된 필요한 것들만 질문하는 느낌이라 첫인상이 좋았다.
실제로 다녀본 결과 관리가 잘되고 강사님들 강의실력이 좋고 행정실에서 나름 많은 관리를 해준다.
내가 국비지원에 대한 기대치가 낮기도 했지만 이정도 학원을 무료로 다닐 수 있다는건 너무 좋은 것 같았다.
같이 다닌 친구들, 전공자들도 대부분 긍정적인 의견이었다.
학원 시설은 크게 나쁘진 않지만 인터넷이 좀 느린지 가끔 트래픽이 몰리면 버벅대는 편이다.
누가 다닌다고 하면 적극 추천할 의향이 있다.
2) ㅂㅌ교육센터
면접 본 다른 곳 중 한군데는 ㅂㅌ이다.
여기는 ㅂㅌㅋㅍ와 ㅂㅌ교육센터로 나눠져있고 지점이 엄청 많은데,
뭐가 다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이 중 ㅂㅌ교육센터 서초본원에 면접을 보러 갔다.
여기는 면접 시작부터 당신들이 열심히 안하면 취업 못한다느니 30분 내내 설교를 하고 군기를 잡는 것 같은 무뚝뚝하고 이상한 면접을 했다. (직원1명 : 학생4명)
질문이 있냐해서 내가 수업하시는 강사님 이름을 물어봤고 대답을 들었지만, 그 강사님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지원자들에게 면접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았고 면접이 끝난 후 30분정도 지나서 합격전화를 받았다.
지원자에 대한 필터는 딱히 없는 것 같았다.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1주인가 2주짜리 자바 기초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수업전에 기초지식을 쌓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좋아보였다. 그리고 강의 시작 일자도 나랑 제일 잘 맞는 학원이었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첫인상에 다른 학원으로 가게 되었다.
3) ㅈㅇ정보처리학원
여기는 HRD-net 후기가 좋아서 지원을 해봤다.
전통이 오래 된 학원이라고 하고, 시설은 아주 좋아보이진 않았다.
직원 두분이 순차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면접을 봐주는데 면접은 무난했다. (직원2명 : 학생1명)
학원에 오게 하려고 설득하는 느낌에 가까웠던 것 같다. 간단하게 면접만 보면 좋겠는데 방대한 설명에 더해 본인도 이 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었고 자기 친구들은 개발자가 되었는데 본인은 하다가 포기한게 아쉽고 등등의 굳이 안해도 될 설명들도 많이 들었다.
그래도 학생들을 어느정도 잘 관리해 줄 것 같은 느낌은 들었고, 지나가면서 학생과 선생님이 대화하는 것을 들었는데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았다.
4) 기타 주워들은 정보
ㅋㅇㅇㅇㅊ(영어알파벳두글자) 정보교육원이라는 곳은
학원 처우 문제로 좋은 강사들이 많이 떠났고 현재 강의 질이 안좋다는 소문을 들었다.
상기 내용 중 1)번 ㅆㅇ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업을 들어보지 않고 쓴 개인적인 견해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코로나 수업 진행 방식
우리는 처음 2개월 정도는 학원에서 마스크를 끼고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었고, 중간에 코로나가 심해져서 반반씩 나눠서 반은 학원을 가고 반은 화상으로 수업을 듣다가 나중에는 휴강을 잠시 하고, 또 세조씩 나눠서 가다가… 나중에는 모든 학생이 집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들었다… 하아… 갑자기 험난했던 그 기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ㅋㅋㅋ
아무튼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처음 2개월을 학원에서 정상 수업했다는 것이다. 초반에 학원에 가는게 정말 중요한게, 기본 셋팅하는게 초보자들에게는 너무 어렵고 에러가 나도 왜 에러가 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반에 강사님과 학생들과 이미 친해져놨기 때문에 나중에 줌으로 수업을 할 때에도 스스럼없이 강사님께 여쭤보거나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완전 초보자가 지금 이시기(수업 시작부터 원격으로 해야 하는 시기)에 학원 등록을 할까 고민중이라면, 나는 조금 기다렸다가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이 촉박하고 꼭 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차라리 혼자 독학으로 기본기를 조금 다져놓고 수업이 정상적으로 시작할 때에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과 집에서 배우는 것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수업 태도에도 영향을 많이 끼쳐서, 나는 부끄럽게도 후반부 원격수업은 여러번 놓치고 대충 듣기도 했다.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학원을 가서 수업을 들었다면 힘은 들었겠지만 훨씬 더 많이 배웠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4. 취업 성공 패키지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신청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반에도 잘 모르고 신청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출석 80퍼센트를 채우면 40만원씩 용돈을 받으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은 제도인 것 같다. 수업을 들으면서 주말알바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엄청 힘들어했다. 받을 수 있다면 꼭 받으시길!
5. 그래서 많이 배웠나? 할만했나?
나는 독학할 때보다는 생각 이상으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원수업을 들을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학원을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너무 부족하다…
6개월동안 코딩공부를 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건 껌이지’ 하며 뚝딱뚝딱 만들어 내기는 역부족이다.
그리고 부족하다는 생각은 몇년을 배워도 계속 하고있을 것 같다.
학원을 다니면서 깨달은건, IT쪽 공부는 끝이 없다는 것… (이 공부 끝! 마스터!! 이런 개운함을 느끼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든든하게도 인터넷에 있는 모든 정보가 다 내것이라는 것? 구글과 유튜브가 나의 선생님이라는 것?
잘 몰라도 그냥 계속 부딫히면서 뭘 만들어 나가야하고, 또 모르겠으면 찾아보고 공부를 끝도 없이 해야하는 것 같다…
온라인이나 학원의 실력있는 강사들도, 전공자들도, 현업자들도 모두 틀리기도 하고, 안되면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원에서 얻은 가장 큰자산은 에러가 나면 그 에러를 고치기 위해 검색을 해서 찾아내는 방법,
그리고 만들고 싶은 것은 뒤져서 복붙하고 고쳐나가다보면 언젠가 어떻게든 만들어 지고 그 과정속에서 실력이 는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오히려 이런 것을 알게 되고나니 한결 개발공부가 친숙하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기술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땀눈물이 담겨있는지ㅜㅜㅜㅜ 알게되었다…
예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네이버 한귀퉁이, 세심하게 만들어놓은 페이지번호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ㅋㅋㅋ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시야를 가지게 된 게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내가 앞으로 이 기술들로 먹고살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기회에 인생의 숙제같이 느껴지던 코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만약에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만들어보고싶은 것이 있으면 계속 배우면서 만들어 볼 것이다.
취업 관련 정보는 아직 친구들도 취업 준비중이고 나도 취업을 서두르지 않을 예정이라 아직은 쓸 말이 없다.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면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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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국비지원 학원 후기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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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정리
2018년 ~ 2019년 기준. 기획부터 개발하는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음. 학원 이수 자체가 포트폴리오, 자소서에 적을 수 있는 경험이 됨. 자소서, 포트폴리오를 학원 반 애들이 다 만들기 때문에 의지도 되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음. 대학교 4년 다닌것보다 학원 7개월 듣는 게 훨씬 많이 기억에 남음. 같은 반이된 사람들도 좋아야 하고 분위기도 좋아야 함. 학원 사람들 중 하나둘 취업을 시작하면서 초조해짐. 원동력도 되지만 빨리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에 면접을 많이 보지 않고 회사를 빨리 정하게 됨. 매우 만족, 강추.
해당 내용은 2018년 ~ 2019년 기준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1학기에 교수님과 이야기하여 2학기는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학점을 많이 이수하고 4학년 2학기는 한 자릿수에 학점만 남아있어서 2학기는 국비지원 학원을 다녔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방에 있는 학원을 다닐지, 서울에 있는 학원을 다니질부터 고민했습니다. 앞으로 취업을 위해 서울에 일자리도 많고 학원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서울에 있는 학원을 주로 알아보았습니다. IT 국비지원 학원은 되게 많았지만 그중에 시작 날짜와 과정을 보거나 학원에 전화를 직접 해서 앞으로 나오는 과정도 알아보고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였습니다. 나중에 느낀 거지만 학원에서 나오는 일정과 과정도 중요하지만 학원에 대한 평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과정은 웹 과정이었고 총 7개월 과정 1120시간이었습니다. 해당 과정은 기간에 맞춰 짜여있는 커리큘럼이 있었습니다.
JAVA > 프로젝트 > ORACLE > JDBC > 프로젝트 > HTML/CSS/JavaScript > 프로젝트 > JSP/Servlet > 프로젝트 > SPRING > 프로젝트 > Python
학원 사람들은 대략 30명 정도였고 나이 때는 23~29살 정도였고 전공 비전공 비율은 10%로를 제외하고 전공에 IT가 섞여있었습니다. 저희 반은 한 강사님이 09~06시까지 풀타임으로 7개월 과정을 알려주셔서 더 편했습니다. 다른 반은 과목별로 강사님이 바뀌어서 수업하는 과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반이 전공자가 많고 나이 때가 어리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는 옆반에는 30살 ~ 35살도 많고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처음 자기소개를 하고 활발한 분이 반장을 해서 6시 이후에 친해지는 자리도 마련하고 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또 사람들을 알아가다 보니 같은 대학교 같은 과에서 3~4명씩 오는 거 같습니다. 초반 교육은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온 전공자가 듣기에는 너무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웹툰, 쇼핑, 서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또 들은 이야기지만 다른 반중에는 몇 명은 나가서 자기 개인 공부를 하고 진도가 나가면 그때부터 같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 분들은 옆사람에게 물어보면서 진도를 따라갔지만 너무 기초가 없으면 따라가기 힘들고 흥미를 쉽게 잃는 것 같아서 기초 공부는 해오는 걸 추천합니다. 오류가 나면 강사님한테 질문을 하게 되고 확인해보면 기초적인 문법이 틀리거나 오타 등으로 인한 거지만 강사님이 직접 보고 하면 시간이 금방 잡아가서 처음엔 괜히 서울까지 왔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예제를 설명해주고 타이핑 치듯이 예제를 따라 해서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이해해도 막상 개발하거나 문제를 풀려고 하면 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았는지 6시 이후에 남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그러다 한 과정이 끝나면 랜덤으로 정해진 팀에서 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대학교 때 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개요, 기획서, 요구 분석서, ERD 등 순서에 맞게 기획을 하고 개발한다는 과정을 직접 해보고 하면서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과정 없이 개발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국비 학원에서는 과정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자료가 남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첫 프로젝트를 마치고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른 반에서는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만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 하는 게 다반 수라고 했는데 저희 반은 모두 다 잘 참여해서 좋은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Spring 프로젝트가 시작될 쯤에는 각자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도 작성하기 시작했고 학원 사람들 하나둘씩 면접도 보고 취업을 하게 되면서 Spring 프로젝트는 완성도가 많이 낮았습니다.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방법도 매니저님이 강의로 해주시고 강사님과 매니저님이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과정인 Python 진도를 엄청 빠르게 나가서 지금 들어와서는 남는 게 하나도 없는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남은 1학기를 생활했다면 자소서,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하지 못하고 취업하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전원 취업을 성공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게 된 사람들도 좋았던 것도 있었고 강사님 매니저님도 잘 알려주고 30~40만 원을 받으면서 국비지원 학원에 다닌 것을 만족하고 다른 사람들 및 후배한테는 강추하는 입장이지만 다른 글들을 보면 저처럼 꼭 좋았던 사람들만 있었던 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은 강남쌍용교육센터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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